양 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차세대 대형 모빌리티 충전 모델을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 협력 분야는 ▲ 전국 운수사업자 대상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 240kW급 고출력 충전 솔루션 공급 확대 ▲ 충전 인프라 운영·관제 및 유지보수 협력 ▲ 대형 모빌리티 기반 차세대 충전 모델 공동 개발 등이다. 김대근 LS이링크 대표는 "전기 상용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품질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충전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동아일렉콤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친환경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찬호 동아일렉콤 대표는 "이번 MOU는 동아일렉콤이 상용차 충전시장 선두기업인 LS이링크와 함께 진출하는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품질의 충전기 공급을 통해 친환경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양 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LS ITC가 축적해온 제조 현장의 IT·OT(운영기술) 구축 및 운영 노하우에 최근 정부의 '국가 대표 AI' 프로젝트 개발 사업 평가에서 역량을 입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 타당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 제조 분야 생성형 AI 적용 과제 발굴 ▲ AI 모델의 현장 적합성 및 효과에 대한 단계적 검증 ▲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협력 가능성 검토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실제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AI 활용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조의제 LS ITC 대표는 "AI 기술 자체의 경쟁력만큼이나 이를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역량이 중요한 시점"며 "이번 협력을 통해 LS그룹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모델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기술적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그룹의 제조 공정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 영역에는 그룹 공통 AI 플랫폼인 'LS GPT' 등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제조·생산 현장에서는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AI 기반 불량 검사 및 설비 자동화, LS MnM 온산제련소의 AI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가시적인 생산성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S는 우수 수료생이 향후 LS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지원 분야와의 업무 적합도 등을 고려해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바이브 코딩 기반 웹 개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AI 에이전트 구축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다룬다. 특히 참가자들은 예지보전 시스템, 웹 애플리케이션, 설비 이상탐지 에이전트 등을 직접 구축하는 프로젝트와 해커톤을 수행하며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S그룹 사업장 견학을 통한 제조산업 가치사슬(Value Chain)의 이해, 기획력·문서작성 실무 교육, 1:1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취업 성공을 위한 종합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번 LS의 'A0' 등급 획득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신용도를 공인받은 것으로, LS의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일반적으로 JCR로부터 A0 등급을 받은 국내 기업의 국내 신용도는 AA- 수준인데 반해, LS는 A+ 신용등급에도 불구하고 1단계 높은 수준의 신용등급을 인정받은 셈이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지난 6월 말 L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를 유지했으며, 이번 전망 변경은 향후 신용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명노현 LS 부회장이 약 열흘간 미국과 멕시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북미 전력·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초고압 변압기, 해저케이블, 배전 시스템 등 LS그룹의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별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향후 5년간 LS그린링크의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LS일렉트릭의 유타 전력기기 공장 등에 30억 달러(약 4조 6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명 부회장은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로 향후 수십 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거대한 기회의 땅"이라며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등 미 전역 9개 주 17개 사업 거점에 진출한 사업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조기 안착시킴으로써 세계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 패권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단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활동 수료 시 향후 LS그룹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LS는 7월 27일(월)부터 9박 11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를 파견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원 40여 명을 이달 31일(일)까지 모집한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LS그룹과 코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해외봉사단 참가비용은 LS그룹이 전액 지원한다.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해당 기업은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분산형 전력을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핵심 공급 제품인 탈황장치 모듈은 연료 내 황 성분을 제거해 연료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유지하는 필수 부품이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이번 탈황장치 모듈 공급을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연내 UC 제품도 신규 공급을 목표로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순간적인 전력 피크에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을 확보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서버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에서는 짧은 시간에 대량의 전력이 집중되는 전력 피크(Peak)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순간적인 전력 변동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캐패시터 기반 전력 장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순간적인 전력 피크 대응과 긴 수명의 전력 장치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현재 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장비를 제작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직류 배전 운영 플랫폼 'DC Factory Solution'을 공개하고 ▲반도체 변압기(SST) ▲DC-DC 컨버터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차세대 직류 배전 핵심 제품 경쟁력도 강조한다. 관람객 누구나 사업 전략과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콘텐츠들을 전시한다. 현재 LS MnM은 원료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투명한 출처의 '비금지외국기관(Non PFE)' 공급망 구축을 앞두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셀듈(Celldule, 셀-모듈 일체형 울트라캐퍼시터)'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한다
회사는 지난해 '브론즈' 등급 이후 한 단계 상승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등급 획득으로 LS머트리얼즈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공정채용 우수기업 선정과 ISO27001 인증, 협력사 ESG 교육 및 분쟁광물 관리 체계 정비 등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공급망 관리 수준을 높였다. 홍영호 대표는 "ESG 경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강화된 ESG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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