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7월 25일 (토)
  • · KOSPI 200 · 1,055.58 ▼ -70.75 (-6.28%)
  • · KOSPI · 6,690.62 ▼ -406.27 (-5.72%)
  • · KOSDAQ · 748.22 ▼ -42.06 (-5.32%)
  • · KRWUSD · 1,461.50 ▼ -14.85 (-1.02%)
  • 10:45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산업

LS ELECTRIC, 일본 ESS 사업 수주 600억 원 돌파

산업 01.08 12:15

<사진=LS그룹>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비롯해 ▲PCS(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현지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꾸준히 쌓아 온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전력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축적해 온 현지화 전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17년 일본 최초 태양광-ESS 연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인 홋카이도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현지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후 지난 2024년 도쿄도 보조금 연계 ESS 사업을 절반 가까이 수주하며 현지 수도권 중심의 사업 기반 확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사업비 360억 원 PCS 20MW•배터리 90MWh급 미야기현 ‘와타리 ESS 사업’을, 11월에는 PCS(전력변환장치) 등 사업개발과 전력 기자재를 일괄 공급하는 ESS SI(시스템통합) 분야서 190억 원을 수주하는 등 일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영업과 맞춤형 제품 개발 등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일본 전력 계통 특성에 최적화된 설계 역량과 안정적인 시공•운영 경험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특성상 장기 운영에 필수인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일본 ESS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ESS 시장 규모는 지난 2024년 약 3억 4,360만 달러 규모에서 오는 2030년 약 10억 9,649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일본, 유럽 등 ESS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EPC, 전력기기 공급, 투자 사업 등 분야에서 쌓아 온 사업 신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ESS 시장은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ESS 시장 규모는 지난 2024년 약 467억 달러 수준에서 오는 2033년 약 1,871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ESS가 에너지 인프라 핵심 솔루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ESS 시장인 일본에서 국내 기업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은 기술력과 사업 역량, 현지화 전략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라며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일본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 해외 ES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LS그룹
추천뉴스
산업 07.24 12:31
에듀윌, 제126회 재경관리사 ‘가답안·가채점’ 서비스 운영    
은행·보험 07.24 12:17
현대해상, 제4회 오티즘엑스포 공식 후원
산업 07.24 13:45
CJ ENM ‘오펜 뮤직’, 대중음악 거장 최백호 50주년 기념 앨범 제작 참여
산업 07.24 11:15
폭스바겐코리아, ‘2026 폭스바겐 침수 피해 차량 지원 캠페인’ 실시
유통 07.24 12:45
스마일게이트, 정통 K-공포 ‘골목길: 귀흔’ 글로벌 출시
건설 07.24 11:22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카드·증권 07.24 13:54
BC카드, ‘2026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대상 수상
건설 07.24 12:10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
카드·증권 07.24 10:11
코빗, 챗GPT·클로드 연동 ‘AI 에이전트 트레이딩’ 지원
유통 07.24 10:22
롯데웰푸드, 꼬깔콘 브랜드 모델로 대세 배우 오정세 발탁
인기검색
7. 롯데칠성음료 15. 두산그룹 6. 미래에셋생명 12. 현대중공업 5. 삼양그룹 14. 넥슨 8. 롯데손해보험 9. SK이노베이션 3. DL이앤씨 4. 르노코리아 10. SK브로드밴드 11. FUCIDIN 2. SK바이오팜 13. 한신공영 1. 대웅제약
인기뉴스
은행·보험 07.24 12:17
현대해상, 제4회 오티즘엑스포 공식 후원
은행·보험 07.24 13:28
교보생명 임직원 나눔 실천…소외계층 아동 2400명에게 후원금 전달
산업 07.24 10:15
삼표산업,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 녹색기술 인증 획득
산업 07.24 14:59
‘애니팡2’ 엔드 콘텐츠, 20개월 만에 5억 건 플레이 기록
유통 07.24 15:06
GC녹십자,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소리드림’ 진행
산업 07.24 12:31
에듀윌, 제126회 재경관리사 ‘가답안·가채점’ 서비스 운영
산업 07.24 13:45
CJ ENM ‘오펜 뮤직’, 대중음악 거장 최백호 50주년 기념 앨범 제작 참여
Tag
#교원그룹 #셀트리온 #롯데그룹 #에듀윌 #현대엔지니어링 #LG유플러스 #교보생명 #CJ ENM #삼성중공업 #한국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위메이드 #녹십자 #DN솔루션즈 #스마일게이트 #한국조선해양 #넥슨 #동부건설 #SK렌터카 #배달의민족 #여기어때 #동국제약 #농심 #신한투자증권 #태광그룹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