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의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및 일손 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아울러 농촌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열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도 농촌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해당 시스템은 올해 연말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가입설계 업무는 여러 차례 설계를 반복해야 하는 등 현장에서 대표적인 고충 업무로 꼽혀 왔다. 시스템은 보장성 보험 전반에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상품 개정이나 신상품 출시 시에도 유연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험 영업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E-8) 전용 상품을 출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 가입해 가입자 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11월 선보인 '코리클Luv(럽)'에 이은 후속편으로, NH농협생명만의 고객 사랑 철학을 더욱 강조하고 고객과 함께 특별함을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NH농협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모바일앱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OX퀴즈를 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본인인증만 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후에도 권유성 전화가 없어 고객이 부담 없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 ▲쿠팡캐시 ▲네이버페이 ▲커피쿠폰 등 1,25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험 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디지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글로벌 금리 전환 국면, 환율 리스크 확대, 국내외 경기 사이클 변화 등 금융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슈들을 짚으며 금융회사가 주목해야 할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시장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짚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25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 약사 • 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으며,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 할 수 있다. 올해는 총 8차례의 의료지원을 통해 약 2,000명의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이 건강검진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해 실무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안을 제출했다.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AI 기반 인수지원 사례'는 인수 관련 문의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제시해 실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안은 홍보물 작성부터 검수까지 AI가 보조하는 체계를 구상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됐다. 이밖에도 데이터 관리, 고객 상담 지원, 영업 보조 등 여러 부문에서 실제 업무와 연계 가능한 제안들이 우수상•장려상으로 시상되었다.
교육은 외부에서 초빙된 전문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진행을 맡았다. 교육과정은 ▲ AI와 빅데이터의 핵심 개념 ▲ 모델 개발 프로세스 ▲ 금융권 AI 모델 구축 사례 분석 ▲업무 활용 인사이트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절차를 단계별로 따라가며 현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손남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AI는 모든 직원이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생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협동조합 보험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일본 전공련(JA Zenkyoren) 무라야마 요시히코 대표, 일본 갤러거 리(Gallagher Re) 츠요시 노구치 대표, 농협생명 박병희 대표 등 7개국 24개 협동조합 보험기관 CEO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일본 전공련과 고령화 대응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동조합 보험사 간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박병희 대표는 "이번 AOA 세미나는 농협생명이 글로벌 협동조합 보험사들과 미래 보험산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회원사 간 연대를 강화해 고령화와 농촌문제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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