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500억 원 규모의 국내 해상풍력 발전소의 핵심 인프라인 하부구조물 설치⋅운송선 확보를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추진한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 '누리바람' 인수 프로젝트의 금융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험도가 높고 대규모 자본이 요구되는 특수선박 확보 과정에서 중견⋅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IB 부문의 딜 소싱 역량과 구조화 금융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누리바람 금융주관은 우리투자증권이 '모험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 첫 번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험자본 투자 시장의 키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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