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11번가가 정부가 운영 중인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를 돕는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23종의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다.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바우처 지원 대상 고객들은 11번가에서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대상 품목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육아·여성용품은 정기적으로 구매가 필요한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구매 접근성과 바우처 활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등으로 외출이 쉽지 않은 고객들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필요한 상품을 주문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바우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1번가는 바우처 지원 대상 상품을 한데 모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전용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현재 전용관에서는 하기스·팸퍼스 등 대표 브랜드 기저귀와 앱솔루트·아이엠마더 등 인기 분유를 비롯해 바우처 대상 상품 6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바우처 결제 지원 대상 상품은 모두 무료배송·무료반품 된다.
바우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상품 선택 후 결제 페이지에서 ‘바우처 결제’ 표시가 있는 카드사를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11번가는 BC카드를 시작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지원 카드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도입으로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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