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4월 10일부터 어제까지 진행한 '2026년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 최종 심사 결과 '일반 신규사업' 5건과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건 등 총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는 댐 주변지역의 고유한 특화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주민소득 기반을 창출하고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일반 신규사업 공모에는 11개 댐, 15개 지자체에서 총 2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억 원 지원 1건, 5억 원 지원 4건 등 총 5건이 최종 선정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댐 주변지역의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감과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댐 주변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상생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1위를 차지했고,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는 3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AI First 전략을 추진하며, 물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실행 체계도 강화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AI 물관리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어지는 성과를 동력으로 2029년 9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AI 물산업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가 강조한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의 방향이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AI 물관리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통해 물산업을 초혁신 경제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일반 및 대학부를 모두 포함해 전국 42개 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조정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수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본 대회를 개최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훌륭한 레이스를 펼쳐준 모든 참가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조정 종목의 발전과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과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을 비롯해 하이퐁시 도 타인 쭝(Đỗ Thành Trung) 인민위원장, 팜 반 테프(PHẠM VĂN THÉP) 경제특구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베트남은 우리 기업의 주요 생산·투자 거점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국가로,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북부 해안에 위치한 하이퐁시는 하노이, 호찌민에 이은 베트남의 대표 항만도시이자 산업·물류 거점이다. 주요 내용은 ▲ 하이퐁시 경제특구 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공사의 초격차 기술(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도입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연구 협력 ▲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물관리 협력 ▲ 물인프라 관련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 연계·지원 등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의미가 매우 큰 국가"라며 "이번 하이퐁시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의 동반성장과 글로벌 물산업 협력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일수 증가와 강우량 부족 등으로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현장 채수 중심 녹조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녹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위성 자료를 기반으로 낙동강의 녹조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광역 모니터링해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기별 녹조 발생 경향을 분석하여 향후 낙동강 중·상류 녹조 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중심의 감시체계에서 나아가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농업용 저수지까지 위성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녹조 발생원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감시하여 대응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 공동대응을 위한 협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녹조 모니터링 대상 지점을 선정·관리하고, 관련 회의체를 운영하여 협력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대용량·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해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 등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페트병을 사용하는 공공 비상식수 공급체계에도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해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재난 구호용 병입 수돗물에 100% 재생 페트병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재생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초경량·무라벨 등 친환경 생산체계를 강화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자원안보의 핵심은 필요한 원자재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고도화해 탈플라스틱과 탄소 저감에 동참하면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도 이에 발맞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녹조 발생 시기에 앞서 지난 4월 댐 상류 오염원, 녹조 제거설비와 물순환설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녹조 발생에 대비해 취·정수장 운영 상황과 먹는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전사 전담반 구축,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현장 대응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녹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동학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화·장기화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녹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대규모 유역과 수자원시설을 운영·관리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수자원 정책,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등 물관리 분야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해 왔다. 양측은 기후위기로 홍수와 가뭄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예측과 통합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공동연구 확대, 전문가 교류, 국제 수자원 분야 협력방안 등 향후 실무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자원 관리 및 댐 운영 고도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장강수리위원회는 장강 유역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대규모 수자원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20년간 축적된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물관리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연계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홍수기와 여름철 녹조 집중 시기를 앞두고 전국 댐·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오염원 집중 점검과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홍수기 전 점검, 홍수기 중·이후 점검 및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학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은 "녹조 대응은 발생 이후 제거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원을 미리 관리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후속 조치를 강화해 여름철 녹조 확산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업무 단계에 따라 미리 설정된 안내를 전달하는 수준이었다면, 서비스 개선 이후에는 고객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안내가 가능해졌다. 동파, 요금 문제, 재난 등으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상담이나 민원 처리 이후 한 번 더 안내전화를 실시하여 실제로 불편이 해소됐는지를 재차 확인하는 세심한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견인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요금 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검침, 고지, 수납, 체납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체계를 정비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서비스 수준 평가 세분화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온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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