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우리 기술이 글로벌 물관리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돼 국내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유리한 경쟁 여건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포한 한국수자원공사는 OpenAI 등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생성형 AI를 물관리 현장 전반에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 OpenAI는 한국수자원공사를 AI 기술의 공공서비스 접목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로 언급하며, 양 기관의 AI 물관리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승인은 대한민국이 AI 물관리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AI 물 분야 국제표준을 제정하여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우리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산업 내실을 다져 대한민국의 AI 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예방감사관 구성을 강화했다. 이들은 기존의 법률•노무 등 외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현장의 기술적 특수성과 규제 해석 사이의 간극을 보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가교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설비가 설계 기준 등에서 요구한 성능을 실제 운전 환경에서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의 조건 변경이 필요하나 변경을 위한 세부 기준이 부재한 경우, 예방감사관이 사전컨설팅 자문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업이 소신 있게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사후 점검 중심의 기존 감사 기능에 더해, 사전 예방과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최근 감사 운영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현장 전문성이 강화된 예방감사관 제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OpenAI는 대한민국의 실시간 물 재난 경보•대응체계를 재난 대응 분야 대표 AI 활용 사례로 제시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대한민국의 국가 물관리 기관이자, 홍수•가뭄 대응 및 물 인프라 분야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소개하며 OpenAI의 첨단 AI 기술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방대한 물관리 데이터•운영 경험의 결합을 통한 AI 물관리 협력 가능성 등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OpenAI와 AI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 논의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를 위한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AI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에 더욱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와 첨단산업의 성장이 맞물린 전환의 시대에 물관리 AI 전환은 세계적 흐름"이라며, "올해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전략 실행 원년을 맞아 OpenAI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물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전방위적 물관리 혁신을 통해 세계 각국이 참고할 수 있는 글로벌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월 21일 대전 본사에서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고(故) 이태석 신부의 의료•교육•구호 활동을 펼친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남수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사)이태석 재단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남수단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물관리 분야 협력 논의가 공식화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 수자원 관리 기관 및 인적 역량 강화 ▲ 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전략 수립 지원 ▲ 물 관련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남수단의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물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최근 물 문제는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첨단 물관리 해법과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의 체계적 육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교두보로 삼아 물 문제 해결 필요성이 큰 남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에 물관리 역량 공유를 확대해나가며, 우리나라의 실용적 국제협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도급사가 원도급사로부터 겪을 수 있는 납품 대금 지급 지연이나 부도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협력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상생결제 제도 도입 이후 매년 그 대상 규모를 확대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자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물산업계 전반의 공정거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1차 협력기업은 물론 2차 이하 협력기업까지 자금흐름의 온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상생결제는 협력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자회사 및 협력기업과 원팀이 되어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물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월 6일 미국 버지니아주 HRSD SWIFT 연구센터에서 '국내 활성탄 재생기술의 현지 성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미국 버지니아주 하•폐수처리 공기업인 HRSD(Hampton Roads Sanitation District), 국내 물기업 윈텍글로비스가 참여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활성탄 재생 기술의 해외 적용성을 높이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 미국 현지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파일럿 플랜트 설치 ▲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대상 성능평가 ▲ SWIFT 사업 적용성 검토 관련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전 세계의 물관리 AI 전환을 본격 선도하는 실행 원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윤석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력의 대외적 인정과 공사 최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는 성과를 쌓는 단계를 넘어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확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물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국내 최초로 설립해 혁신기업 육성과 기술 수출 기반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026년은 AI First 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원년"이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물관리에서 출발해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AA)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전기•발전•수도 등의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 종사하는 30개 기업이 소속된 유틸리티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물 분야 세계 최초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 선정 및 OECD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한 AI 정수장 등 상수도 전 과정의 AI 중심 전환 노력, 현장 안전 수시 점검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기동반 신설 등 '안전•에너지•AI' 중심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4년 연속 ESG 최고등급 달성은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향한 공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개방하는 데이터의 관리체계와 품질 수준이 기준에 따라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활용 3개 영역 13개 평가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의 성과는 전사 차원의 데이터 표준 정립, 품질 점검 자동화, 데이터 품질 책임관리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의 결과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데이터 관리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전사적 품질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베트남 물관리 분야 사업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현지 물기업인 아쿠아원(Aqua One Water Corporation)과 베트남 물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에 이어, 다음날인 12월 17에는 상하수도협회(VWSA), 북부수자원청(NVWATER) 등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물 분야 협력 다각화 방안을 논의하며 제도적•정책적 협력 기반도 함께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 남부 롱안성 지역의 물기업 '푸미빈(Phu My Vinh)' 지분인수를 시작으로 동나이성의 민흥시키코(MHS) 산업단지와 호찌민시 사이공수도공사(SAWACO)와도 물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호찌민시와 남부지역의 물 공급 사업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 같은 남부지역의 협력 기반에 더해, 이번 협약으로 북부인 수도 하노이에도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참여 및 협력 범위가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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