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수처리기술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수상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수처리기술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가대표로 출전한 한국수자원공사 최수호 선수는 중국 상하이에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경기에서 ▲ 수처리 공정 운영 및 설계 ▲ 수질 분석 ▲ 설비 유지보수 ▲ 수처리 공정 구성·조립 및 자동화 운영 등 4개 분야 13개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수처리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해 준 우리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물 분야 숙련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8개국 1,38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은 50개 종목에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 단계에 접어든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12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공공과 민간 벤처캐피털(VC) 등의 참여 속에 올해 39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유망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운용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수렴해 향후 운영에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협의회를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펀드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다지고, 혁신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여 국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2021년 출범한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 부문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여 혁신기술의 실증 및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제1회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월에는 기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가 K-테스트베드의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하반기 통합공모는 82개 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업의 실증 기회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제도 확대를 지속 추진하여 더 많은 기업의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조류경보 발령 지점을 중심으로 녹조제거설비와 물순환설비 등 대응 장비의 상시 가동 태세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류경보제 대상이 아닌 취수원까지 수질 조사를 확대해 수심별 조류·냄새물질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 취수 수심 조정과 함께, 수질 정보를 유역별 수도지원센터를 통해 지자체와 공유하며 유기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가 조치로서 기상 변화 추이에 따라 녹조제거설비를 탄력적으로 확대 가동하고 정수처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녹조대응전담반 운영을 총괄하는 박동학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은 "집중호우 이후 기상 변동에 따라 녹조 상황이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취수원 관리와 선제적인 정수처리 강화를 통해 기상 변화 속에서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4월 10일부터 어제까지 진행한 '2026년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 최종 심사 결과 '일반 신규사업' 5건과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건 등 총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는 댐 주변지역의 고유한 특화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주민소득 기반을 창출하고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일반 신규사업 공모에는 11개 댐, 15개 지자체에서 총 2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억 원 지원 1건, 5억 원 지원 4건 등 총 5건이 최종 선정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댐 주변지역의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감과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댐 주변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상생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1위를 차지했고,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는 3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AI First 전략을 추진하며, 물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실행 체계도 강화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AI 물관리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어지는 성과를 동력으로 2029년 9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AI 물산업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가 강조한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의 방향이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AI 물관리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통해 물산업을 초혁신 경제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일반 및 대학부를 모두 포함해 전국 42개 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조정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수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본 대회를 개최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훌륭한 레이스를 펼쳐준 모든 참가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조정 종목의 발전과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과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을 비롯해 하이퐁시 도 타인 쭝(Đỗ Thành Trung) 인민위원장, 팜 반 테프(PHẠM VĂN THÉP) 경제특구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베트남은 우리 기업의 주요 생산·투자 거점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국가로,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북부 해안에 위치한 하이퐁시는 하노이, 호찌민에 이은 베트남의 대표 항만도시이자 산업·물류 거점이다. 주요 내용은 ▲ 하이퐁시 경제특구 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공사의 초격차 기술(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도입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연구 협력 ▲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물관리 협력 ▲ 물인프라 관련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 연계·지원 등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의미가 매우 큰 국가"라며 "이번 하이퐁시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의 동반성장과 글로벌 물산업 협력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일수 증가와 강우량 부족 등으로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현장 채수 중심 녹조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녹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위성 자료를 기반으로 낙동강의 녹조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광역 모니터링해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기별 녹조 발생 경향을 분석하여 향후 낙동강 중·상류 녹조 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중심의 감시체계에서 나아가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농업용 저수지까지 위성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녹조 발생원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감시하여 대응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 공동대응을 위한 협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녹조 모니터링 대상 지점을 선정·관리하고, 관련 회의체를 운영하여 협력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대용량·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해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 등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페트병을 사용하는 공공 비상식수 공급체계에도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해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재난 구호용 병입 수돗물에 100% 재생 페트병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재생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초경량·무라벨 등 친환경 생산체계를 강화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자원안보의 핵심은 필요한 원자재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고도화해 탈플라스틱과 탄소 저감에 동참하면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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