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공공 민간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개방•연계해 산업과 공공의 현안을 해결하고, 스타트업(새싹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요기관으로서 민관협력으로 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신기술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는 'AI First' 전략에 따라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물관리 분야에 적용하며 공공 문제 해결과 동반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물관리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와 함께 AI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AI 혁신 전략과 연계해 상수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상수도 운영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중앙정부–공공기관–지자체 간 첫 3자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후부는 AI 기반 물관리 정책 지원과 제도 마련, 기술 확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 구축한 AI 정수장 운영 기술과 스마트 관망 관리(SWNM) 등 AI 기반 상수도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부산시에 공유하고, 기후부와 함께 지자체 현장 중심의 AI 물관리 모델 실증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정부의 AI 혁신 기조와 함께 물관리 분야에서도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계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후부, 부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물관리의 국가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를 모두 아우르는 수도 AX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새정부 공공기관 AI 전환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의 AI 전환 추진현황 및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공공분야 AI 전환 사례 확산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분야의 AI 적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며, "국가적으로도 AI 전환은 많은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기관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의 혁신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2월 8일 기후•기술 변화가 본격화되는 향후 10년에 대비하기 위해 20대 미래 물 기술을 선정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물환경 변화 요인을 진단하고, 향후 10년의 복합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정수장,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 등 현재 기술 역량에 미래 수요를 접목한 실용 기술 중심의 발전 방향을 마련했다. 국내외 기술 트렌드 분석과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과 국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추려졌으며, ▲ 안전한 물 ▲ 건강한 물 ▲ 똑똑한 물 ▲ 친환경적인 물 ▲ 함께하는 물의 5대 가치로 구조화됐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지금, 물관리도 미래 흐름을 먼저 읽고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번에 제시한 20대 미래 물 기술은 국민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리는 2035년을 향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담고 있으며, 기술 기반의 물관리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계약체결 이후에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그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제도로,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환율 상승 등 급변하는 경제 불확실성에서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 기업' 참여를 시작으로, 업무규정 개정 및 표준 안내문 마련 등 관련 메뉴얼을 수립하고 입찰공고부터 계약체결까지 내부 재무 시스템 프로세스에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실제 중소기업과의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한 실적과 대내외 설명회 개최 등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에 기여하고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중소기업과의 비용 분담에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시장개척단, 협력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 300명이며, 1인당 60만 원 규모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의 한국수자원공사 협력사 전용관에서 지원 대상자인 중소기업 직원들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지원금 전달을 통해 물산업 협력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이들 직원이 또 다른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져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0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와 더불어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1월 25일, 대전시 유성구 K-water연구원에서 미래 물 분야 연구개발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학업과 연구, 진로 탐색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운영해 온 '미래 R&D 인재 캠프'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연구 주제 선정과 문제해결 과정에서 멘토들의 집중적인 조언을 받으며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최종 성과보고회에서는 '미래 R&D 인재 캠프' 활동을 총평하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한국수자원공사 멘토들이 캠프 과정을 거치며 얻은 성과와 소회 등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조별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활동 성과 2건에 대해 포상하는 등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병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장은 "자신의 연구에 밤낮으로 매진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할 우리 미래의 연구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대한민국 물 분야 대표 공기업이자 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1월 24일 대전광역시 국가철도공단에서 수열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열 설비 제조사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간담회에서 수열산업의 환경 변화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열산업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수열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운영계획 수립 등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14년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최초 수열에너지를 공급한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정책에 발맞춰 무역센터 등 대형건축물로 보급을 확대해왔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수열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기업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제도개선을 통해 수열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종배 의원, 엄태영 의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충주댐의 40년을 돌아보고 기후 대응과 지역 상생을 중심으로 한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충주댐은 지난 4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과 기후대응, AI 전환을 위한 미래형 댐으로 그 역할을 넓히고 있다.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구조 전환도 충주댐의 새로운 과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충주댐은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도시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국가 핵심 기반 시설로서, 이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고 기후 대응과 첨단산업 전환,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미래형 댐으로 새로운 40년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키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 선발된 8개 기업은 지역 농가, 소상공인, 청년 창업기업 등으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식품, 주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들 기업이 시장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포함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기업들은 오는 11월 17일부터 각자의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후원과 참여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확보하게 된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려온 지역 상생의 새로운 시도와 결실"이라며, "공공과 지역, 민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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