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개발 및 수행 역량을 연계해 해외사업의 발굴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함께 추진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한국수자원공사 36.77억 원, 한국서부발전 18.11억 원 등 총 54.88억 원을 출자하여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을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 공정관리와 SPC 운영 등 사업 전반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총사업비 36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핵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공간에 대한 수열에너지 적용을 확대하며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열에너지는 제로에너지빌딩 확산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총 28.4만RT 규모로 수열에너지를 확산할 방침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이 도심형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설팅 계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 정수장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로서, 향후 전국 지자체 확대 적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자체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AI 물관리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사례는 '물'이라는 공통 자원에 대해 기관 간 공동 해결방식으로 접근하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9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진안군,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진안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댐 로컬브랜딩 1호 사업인 '트레저헌터 in 진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시(안동댐•임하댐)와 양구군(소양강댐) 등에서도 댐 로컬브랜딩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용담댐 수변공간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댐 주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도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제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공모를 기업 참여 편의성과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08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를 신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9건의 과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통합공모 운영을 통해 사업화 유망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기후테크 중심의 디지털•AI 융합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혁신적인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복합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사업 구체화를 위한 현지 행보로,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대표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과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에 대한 공동참여를 직접 합의했다. 또한, 마닐라 서부에서 추진 중인 파사이(Pasay) 360 스마트시티 개발 주체인 현지 기업 에스엠 프라임(SM Prime)과는 도시 성장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마닐라의 수원 다변화를 위해 해수담수화 등 대체수자원 개발 및 상하수도 사업에 공동참여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3일 마닐라에서 아시아지사를 개소하고, 동남아 협력 확대와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확보하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 국가 인프라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며 위기 대응력을 한 차원 높인 지능형 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현지에서 검증된 인프라 운영 경험에 첨단 솔루션을 더해 양국 협력을 가시화하는 발판을 만들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초기 45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76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중소•벤처기업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 ▲ 성과경진대회 개최 ▲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방안 마련 및 해외 실증교류 지원 ▲ 공식 누리집 고도화 등이다. 특히 기존 기관과 기업 간 1:1 인프라 지원방식을 넘어 여러 기관의 실증인프라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판로 확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국가 K-테스트베드를 통해 민관이 중소•벤처기업과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운영체계와 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기업지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AWC)를 중심으로 유엔(UN) 산하 최대 규모의 지역 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물•기후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53개 회원국 정부가 참여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의 정책 협력 네트워크와 27개국 181개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아시아물위원회의 실행 중심 협력체계가 연계된다. 향후 3년간 ▲ 물•기후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이행 ▲ 수자원 및 기후변화 연계 연구보고서 등 지식 산출물 공동 제작 ▲ 회원국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사업 실행을 아우르는 물•기후 협력 플랫폼이 가동된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아시아물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태지역 물안보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우리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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