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전 세계의 물관리 AI 전환을 본격 선도하는 실행 원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윤석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력의 대외적 인정과 공사 최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는 성과를 쌓는 단계를 넘어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확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물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국내 최초로 설립해 혁신기업 육성과 기술 수출 기반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026년은 AI First 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원년"이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물관리에서 출발해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AA)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전기•발전•수도 등의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 종사하는 30개 기업이 소속된 유틸리티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물 분야 세계 최초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 선정 및 OECD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한 AI 정수장 등 상수도 전 과정의 AI 중심 전환 노력, 현장 안전 수시 점검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기동반 신설 등 '안전•에너지•AI' 중심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4년 연속 ESG 최고등급 달성은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향한 공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개방하는 데이터의 관리체계와 품질 수준이 기준에 따라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활용 3개 영역 13개 평가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의 성과는 전사 차원의 데이터 표준 정립, 품질 점검 자동화, 데이터 품질 책임관리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의 결과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데이터 관리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전사적 품질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베트남 물관리 분야 사업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현지 물기업인 아쿠아원(Aqua One Water Corporation)과 베트남 물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에 이어, 다음날인 12월 17에는 상하수도협회(VWSA), 북부수자원청(NVWATER) 등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물 분야 협력 다각화 방안을 논의하며 제도적•정책적 협력 기반도 함께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 남부 롱안성 지역의 물기업 '푸미빈(Phu My Vinh)' 지분인수를 시작으로 동나이성의 민흥시키코(MHS) 산업단지와 호찌민시 사이공수도공사(SAWACO)와도 물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호찌민시와 남부지역의 물 공급 사업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 같은 남부지역의 협력 기반에 더해, 이번 협약으로 북부인 수도 하노이에도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참여 및 협력 범위가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공공 민간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개방•연계해 산업과 공공의 현안을 해결하고, 스타트업(새싹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요기관으로서 민관협력으로 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신기술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는 'AI First' 전략에 따라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물관리 분야에 적용하며 공공 문제 해결과 동반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물관리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와 함께 AI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AI 혁신 전략과 연계해 상수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상수도 운영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중앙정부–공공기관–지자체 간 첫 3자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후부는 AI 기반 물관리 정책 지원과 제도 마련, 기술 확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 구축한 AI 정수장 운영 기술과 스마트 관망 관리(SWNM) 등 AI 기반 상수도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부산시에 공유하고, 기후부와 함께 지자체 현장 중심의 AI 물관리 모델 실증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정부의 AI 혁신 기조와 함께 물관리 분야에서도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계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후부, 부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물관리의 국가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를 모두 아우르는 수도 AX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새정부 공공기관 AI 전환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의 AI 전환 추진현황 및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공공분야 AI 전환 사례 확산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분야의 AI 적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며, "국가적으로도 AI 전환은 많은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기관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의 혁신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2월 8일 기후•기술 변화가 본격화되는 향후 10년에 대비하기 위해 20대 미래 물 기술을 선정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물환경 변화 요인을 진단하고, 향후 10년의 복합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정수장,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 등 현재 기술 역량에 미래 수요를 접목한 실용 기술 중심의 발전 방향을 마련했다. 국내외 기술 트렌드 분석과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과 국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추려졌으며, ▲ 안전한 물 ▲ 건강한 물 ▲ 똑똑한 물 ▲ 친환경적인 물 ▲ 함께하는 물의 5대 가치로 구조화됐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지금, 물관리도 미래 흐름을 먼저 읽고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번에 제시한 20대 미래 물 기술은 국민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리는 2035년을 향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담고 있으며, 기술 기반의 물관리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계약체결 이후에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그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제도로,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환율 상승 등 급변하는 경제 불확실성에서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 기업' 참여를 시작으로, 업무규정 개정 및 표준 안내문 마련 등 관련 메뉴얼을 수립하고 입찰공고부터 계약체결까지 내부 재무 시스템 프로세스에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실제 중소기업과의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한 실적과 대내외 설명회 개최 등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에 기여하고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중소기업과의 비용 분담에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시장개척단, 협력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 300명이며, 1인당 60만 원 규모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의 한국수자원공사 협력사 전용관에서 지원 대상자인 중소기업 직원들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지원금 전달을 통해 물산업 협력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이들 직원이 또 다른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져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0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와 더불어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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