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설팅 계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 정수장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로서, 향후 전국 지자체 확대 적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자체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AI 물관리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사례는 '물'이라는 공통 자원에 대해 기관 간 공동 해결방식으로 접근하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9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진안군,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진안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댐 로컬브랜딩 1호 사업인 '트레저헌터 in 진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시(안동댐•임하댐)와 양구군(소양강댐) 등에서도 댐 로컬브랜딩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용담댐 수변공간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댐 주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도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제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공모를 기업 참여 편의성과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08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를 신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9건의 과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통합공모 운영을 통해 사업화 유망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기후테크 중심의 디지털•AI 융합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혁신적인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복합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사업 구체화를 위한 현지 행보로,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대표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과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에 대한 공동참여를 직접 합의했다. 또한, 마닐라 서부에서 추진 중인 파사이(Pasay) 360 스마트시티 개발 주체인 현지 기업 에스엠 프라임(SM Prime)과는 도시 성장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마닐라의 수원 다변화를 위해 해수담수화 등 대체수자원 개발 및 상하수도 사업에 공동참여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3일 마닐라에서 아시아지사를 개소하고, 동남아 협력 확대와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확보하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 국가 인프라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며 위기 대응력을 한 차원 높인 지능형 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현지에서 검증된 인프라 운영 경험에 첨단 솔루션을 더해 양국 협력을 가시화하는 발판을 만들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초기 45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76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중소•벤처기업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 ▲ 성과경진대회 개최 ▲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방안 마련 및 해외 실증교류 지원 ▲ 공식 누리집 고도화 등이다. 특히 기존 기관과 기업 간 1:1 인프라 지원방식을 넘어 여러 기관의 실증인프라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판로 확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국가 K-테스트베드를 통해 민관이 중소•벤처기업과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운영체계와 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기업지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AWC)를 중심으로 유엔(UN) 산하 최대 규모의 지역 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물•기후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53개 회원국 정부가 참여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의 정책 협력 네트워크와 27개국 181개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아시아물위원회의 실행 중심 협력체계가 연계된다. 향후 3년간 ▲ 물•기후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이행 ▲ 수자원 및 기후변화 연계 연구보고서 등 지식 산출물 공동 제작 ▲ 회원국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사업 실행을 아우르는 물•기후 협력 플랫폼이 가동된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아시아물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태지역 물안보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우리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이러한 흐름 속 이번 수상은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한국수자원공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산업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창업지원부터 기술개발•실증, 판로 확대까지 연계한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상생협력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협력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테크 생태계 전반의 상생과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우리 기술이 글로벌 물관리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돼 국내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유리한 경쟁 여건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포한 한국수자원공사는 OpenAI 등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생성형 AI를 물관리 현장 전반에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 OpenAI는 한국수자원공사를 AI 기술의 공공서비스 접목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로 언급하며, 양 기관의 AI 물관리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승인은 대한민국이 AI 물관리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AI 물 분야 국제표준을 제정하여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우리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산업 내실을 다져 대한민국의 AI 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예방감사관 구성을 강화했다. 이들은 기존의 법률•노무 등 외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현장의 기술적 특수성과 규제 해석 사이의 간극을 보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가교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설비가 설계 기준 등에서 요구한 성능을 실제 운전 환경에서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의 조건 변경이 필요하나 변경을 위한 세부 기준이 부재한 경우, 예방감사관이 사전컨설팅 자문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업이 소신 있게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사후 점검 중심의 기존 감사 기능에 더해, 사전 예방과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최근 감사 운영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현장 전문성이 강화된 예방감사관 제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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