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 신용평가체계를 도입하고 약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차주에 대해서는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3차 회의'를 열고 SCB 모형 개발 완료에 따라 금융권의 시범운영 참여를 요청했다. 김지일 우리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은 "그동안 일부 소상공인은 금융정보 부족으로 사업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보다 정교한 심사체계를 바탕으로 포용금융과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런칭 1주년을 맞아 신규 개통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해피콘 △꿀머니 △GS25 상품권 등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택 제공하고, 개인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여기에 '소문내기' 기능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1명당 500원씩 최대 1만원의 꿀머니를 지급하고, 공유 랭킹 TOP10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꿀머니를 추가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 윤세라 차장은 "런칭 1주년을 맞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비 절감 혜택을 한층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억 6천만 원을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189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족자본 은행인 우리은행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해 온 유네스코가 '헤리티지(Heritage, 유산)'라는 공통 가치 아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세계유산 지역을 걸으며 SNS 인증을 통해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 투게더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기리며 유네스코와 함께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점검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AX기반 경영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우리WON뱅킹'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WON뱅킹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험 △금융•비금융 플랫폼 확장성 △디자인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UX'가 호평을 얻었다. 우리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 김준한 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WON뱅킹이 추구해 온 사용자 중심의 UX철학과 서비스 혁신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고객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타행 주택청약 예•부금 전환 고객을 위한 'WON-derful Move' 이벤트와, 만 14세 미만 자녀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대리 신규 가입한 고객을 위한'WON-derful KIDS' 이벤트를 3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타 금융기관의 주택청약 예•부금을 우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해 신규 가입한 고객을 위해 진행된다. 만 14세 미만 미성년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리은행 주택기금부 윤세원 부부장은 "2024년 10월 제도 개선으로 청약 예•부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이 가능해진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우리은행의 혜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주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우리은행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한도에는 제한이 없으며(단, 비대면 신청 시 최대 1억 원),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서 한도를 증액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영업점 또는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기업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제휴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에는 실제 개인사업자가 참여해 대출 비교 및 갈아타기 절차를 점검했으며, 비대면으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대출 이동까지 가능한 점에서 높은 편의성을 확인했다.
우리은행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투체어스(Two Chairs) 프리미엄 위스키 & 다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정보를 나누고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 2부 '위스키 도슨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배대원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을 맡았다. 우리은행 김선 WM그룹장은 "우리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는 최상위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의 명성과 안목에 걸맞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TC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세미나와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M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위원회 신설로 금융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윤석인 차장은 "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 이라며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소비자 중심 금융 문화를 확립하겠다" 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Rising Leaders 300' 7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앞선 1기부터 6기까지 총 147개사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중견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또한 △수출입 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비금융 지원도 함께 제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완 은행장은 "이번 7기 모집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국가 경제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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