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김치 요리'편 우승 메뉴 '고우림의 황금빛 유자동치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김치 요리' 편에서 유자의 상큼함과 총각무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청량한 맛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국산 총각무와 신선한 무청을 함께 사용해 국물 맛은 더욱 깊고, 무청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맛을 완성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동치미 국수 등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제격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스토랑과 함께 일상에서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외식업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세미나 참가자는 "평소 위생등급제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 평가 기준과 우수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매장도 위생등급 '매우 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관리 노하우를 고객사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계 전반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고객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신제품 '바삭쏘이팝'을 출시하고, 스낵형 튀김 제품 '바삭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바삭쏘이팝은 지난 1월과 4월 출시된 '바삭두부텐더', '바삭카츠너겟'에 이은 바삭시리즈의 세 번째 신제품이다. 아워홈은 바삭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식감과 맛으로 간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바삭쏘이팝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스낵으로, 바삭시리즈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워홈만의 독특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F&B 업계 전문가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F&B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외식 산업 환경 속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는 '2025년 F&B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세대별 소비 변화와 외식업계의 핵심 키워드를 분석했으며, 인사이트맨 김현 대표는 'F&B 브랜딩 마케팅 인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성장과 고객 경험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참석한 외식 브랜드 리더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최근소비자 니즈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업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F&B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성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고기 요리'편 우승 메뉴 '찬또배기 대단한 왕돈까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고기 요리' 편에서 이찬원의 왕돈까스는 쌈장을 활용한 색다른 소스 조합과 압도적인 크기로 아워홈 전문가 평가단과 연예인 평가단의 호평을 받으며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또한 일반적인 돈까스 소스 대신 쌈장, 마요네즈, 참깨를 결합한 '쌈마요 깨고소 소스'를 곁들여 한식의 정(精)이 느껴지는 집밥형 돈까스로 완성했다. 쌈마요 깨고소 소스는 쌈장 특유의 깊고 풍부한 감칠맛으로 튀김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며, 돈까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아워홈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프리미엄 푸드홀 '푸드엠파이어'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드엠파이어는 아워홈을 대표하는 컨세션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전문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프리미엄 푸드홀이다. 아워홈은 푸드엠파이어를 비롯해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테이스티 그라운드', '별미분식', '손수헌', '한식소담길', '청운미가'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공항 이용객에게 폭넓은 미식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푸드엠파이어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수준 높은 음식과 쾌적한 환경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매월 우리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신메뉴를 전국 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찰진 식감과 깊은 맛을 지닌 우리쌀을 활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를 제공한다. 우리쌀 메뉴 제공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식혜와 약과 등 우리쌀 디저트를 제공하고, 우리쌀의 효능을 알리며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쌀 품종을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우리쌀의 맛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농가와 함께하는 ESG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책임 있는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엄마손 특집' 우승 메뉴 '송가인의 울금 반계곰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송가인의 울금 반계곰탕'은 아워홈과 '편스토랑'이 함께한 일곱 번째 협업 메뉴다. 울금은 생강과에 속한 다년생 식물로, 송가인의 고향인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물이다. 지난 3일 방송된 '엄마손 특집'편에서는 전라남도 진도산 울금을 활용해 만든 울금 반계곰탕이 아워홈 전문가 평가단과 연예인 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공채는 신규 점포 확대 등 단체급식사업 확장에 따른 우수 인력 확보가 목적이며, 영양사 및 조리사 00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공채로 진행된다. 영양사는 정규 대학 식품영양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하며, 영양사 면허증과 1개 이상의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필수 보유해야 한다. 조리사는 정규 대학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식음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영양사와 조리사 인재를 모집한다"며 "아워홈에서 전문성과 커리어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자하는 열정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운미가는 '푸른 구름 아래, 따뜻한 한 상'이라는 의미로, 청아한 여유와 한국의 정갈한 맛을 전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인천공항점 개점을 통해 한식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고, 여행자들에게 한국의 온기와 품격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청운미가 외에도 '한식소담길', '손수헌', '우리가김치' 등 다양한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한식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청운미가는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세계 고객에게 알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