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GRS>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새롭게 선보인 젤라또 브랜드 ‘젤씨네(GELCCINE)’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젤씨네는 컨세션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본격적인 확장 전략을 따르는 것이 아닌 매장 개편 및 공간 구성에 의해 개발되었다. 현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잇츠 월드’, 인천공항 T2 엔제리너스와 복합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젤씨네는 젤라또를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먹고 즐기며 공유하는 ‘놀이’의 경험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젤라또(GEL)와 한국식 호칭인 ‘씨(cci)’를 결합해 K-컬처만의 친근한 정서와 위트를 담아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젤라또 특유의 거칠고 덩어리진 질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기존의 매끄러운 아이스크림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볼드하고 비정형적인 로고타입을 적용했으며, 스쿱과 토핑의 리듬감을 담은 시그니처 그래픽을 공간과 패키지 전반에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젤씨네는 먹고, 즐기고, 공유하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브랜드다”라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롯데GRS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의 3개 부문에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GRS는 2024년 엔제리너스와 쇼콜라팔레트, 2025년 롯데리아, 그리고 올해 젤씨네까지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