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노인의 날을 맞아 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은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가 대책 마련을 촉진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마련했으며, 그룹 전 관계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택 등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교구를 직접 조립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치매 예방 교구는 오는 11월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치매 예방 교구는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과 지속적인 두뇌 자극을 유도하여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키트로 구성됐다. 색칠공부 책을 비롯해 운동화 끈 워크지, 도미노 게임, 주사위 놀이판 등 어르신 맞춤형 손 놀이 교구가 포함되어 치매 예방과 지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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