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9일, 2027년 3월 실시 예정인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조합장선거관리사무국을 조기 개소하기로 하고, 선거관리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농협중앙회는 선거관리사무국을 2027년 말까지 운영해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교육ㆍ홍보, 공명선거 지도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 금품ㆍ향응 제공 등 행위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입 ▲ 부정선거 상담ㆍ신고센터 운영 ▲ 부정선거 적발 농축협 및 조합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각종 지원제한 조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명선거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2019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전국단위로 실시되는 조합장선거로, 2027년 3월 실시될 예정이며 현직 조합장의 임기만료일 180일 전인 2026년 9월 21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선거사무가 의무 위탁될 예정이다.
농협 IT사랑봉사단은 17일 의왕시 관내 복지센터에서 배식 봉사와 우리쌀 간편식 체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복지센터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 배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주민들이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을 맛볼 수 있도록 우리쌀 간편식 100세트(총 400개)를 함께 전달했다. 이번 간편식 나눔 활동 역시 캠페인의 취지를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농협중앙회는 1일 본관에서 범농협 팀장 이상 853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윤리청렴의식 개혁을 위해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초청하여 ▲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 ▲ 갑질성희롱 예방교육 ▲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자세 등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는 주요 회의 시 윤리교육 의무 실시, 청렴•윤리 대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렴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강도의 청렴교육 및 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은 금차 교육을 통해 ▲ 투명한 조직문화 형성 및 대국민 신뢰도 회복 ▲ 윤리경영을 위한 사무소장들의 행동기준 재확립 및 청렴의식 내재화 ▲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사고발생 사전차단 등 농협의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27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범농협 일손돕기 담당자들이 김포시 통진읍의 하우스 농가를 찾아 얼갈이•시금치 수확을 도우며 임직원 자율참여형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율참여형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은"일손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업인들과 영농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어려운 농업인을 도와드린다는 보람과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자율참여형 일손돕기를 적극 홍보하여 많은 직원들이 동참하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올해 자율참여형 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참여 임직원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참여 최소인원 기준도 8명으로 완화하고 우수참여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진욱 농촌지원부장은"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감사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어려운 농업인을 도와드리는 농촌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여 영농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농축협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합병을 통한 규모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경영혁신 방안의 핵심과제로 농축협 규모화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경영 자립도를 기준으로 일정 규모 이하의 농축협을 선별한다. 농협중앙회는 합병 활성화와 합병 농축협의 조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합병지원 또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인력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법무부 교정본부와 협력해 농촌 일손돕기 인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 가석방 예정자 등 수용자와 교도관, 교정위원 등이 함께 구성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수용자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기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현재 전국 54개 교도소•구치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봉사단으로부터 일손을 지원받은 인천 배 농가는"어떤 봉사자보다 더 열심히 일손돕기를 해줬고 바쁜 수확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애를 먹었는데, 농협과 보라미봉사단이 적기에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와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협중앙회 김진욱 농촌지원부장은"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아닌 수용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라 농가들의 걱정이 많았지만 모범수용자들로 구성되어있고, 일반 봉사자들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며"앞으로도 법무부와 적극 협력하여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활용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자동화•스마트팜 기술 등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술수요자인 농업인•기업과 연구자 간 실질적 기술이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발표기술로는 ▲ AI모델 매니퓰레이터 ▲ 구근배양효율이 향상된 칼라식물 재분화 기술 ▲ AI기반 오류 감소 협동로봇 팔 ▲ 스마트 적재 및 관리시스템 ▲ 신속 대응형 식물바이러스 진단 시스템 등이 소개되었으며, 첨단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와의 1:1개별상담 기회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협 투자기업인 인공지능 도축로봇 솔루션 로보스의 이두연 CTO가 참여해, AI 기반 로봇기술을 활용한 농업 자동화 사례와 상용화 전략에 대한 실전적 통찰을 공유했다. 농협중앙회 조현상 디지털전략부장은"이번 테크 매칭 데이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실제 농업현장과 기술간의 간격을 좁히는 실전형 기술이전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민•관•연 협업을 통해 농업혁신 기술의 확산과 청년•기업의 진입 기회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 10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추진목표 실적 점검 ▲ 농축협 건전결산 대책 ▲ 연도말 사업추진 마무리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계열사별 비상경영 이행사항 점검주기를 단축하는 등 세밀한 경영관리를 통해 연도말 추진목표를 기필 달성하기로 다짐했다. 지준섭 부회장은 올해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손익 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남은 기간 동안 연도말 사업추진 마무리 계획을 철저하게 이행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약 5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최종 수료한 청년 창업팀 82명이 그간 준비한 창업 아이템과 MVP(최소기능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청년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벤처 투자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NH농협은행 이찬우 과장은"기술성과 시장성을 갖춘 창업 팀들이 많아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이 높다"며, "농협금융 차원에서도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장,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농업 혁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조현상 부장은"'NH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는 단기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청년창업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전국 농촌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약 300명을 초청하여 무료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복지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전국 농촌 고등학생 300여 명에게 온라인 입시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AI) 입시컨설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활용방법과, 입시전문가의 농어촌 특별전형 설명 등 대학 입시 전략에 대한 강의, 그리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전북 부안군의 한 고등학생은"오늘 농어촌 특별전형과 관련된 대학 입학 전략에 관련된 내용 또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농협 덕분에 수도권에 집중된 대면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받아볼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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