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에서 농협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초청해'전통 장(醬) 담그기'체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점차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들은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장을 담갔고, 이날 담근 장은 숙성 과정을 거쳐, 연말에 간장과 된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상우 마트상품부장은"장(醬)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서와 건강이 담긴 뿌리"라며"농협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파수꾼 역할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27일까지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하우스, 과수원 등 기존 영농시설에 스마트팜 제어 장비를 설치하는 농협형 스마트팜 모델이다. 한편,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은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한 농협의 중점 사업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월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의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일 안병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동작구 소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우리 축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함께한 이번 나눔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하는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을 통한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설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 안산공판장에서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관리를 당부했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국민들에게 농산물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산물 판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혁신농협을 시작으로,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이성희 김천혁신농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2026년 첫 컨설팅을 기념해 현장 발대식에 참석하고, 올 한해 성공적인 컨설팅이 되기를 기원했다. 농협중앙회는 11월까지 전국 120개 농축협을 목표로, 컨설팅을 통해 ▲농축협 손익 개선 및 수익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향후 농축협 자립 기반을 강화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농축협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 농촌에 위치한 영세 농축협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12월 22일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은'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농협중앙회는 29일, 2027년 3월 실시 예정인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조합장선거관리사무국을 조기 개소하기로 하고, 선거관리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농협중앙회는 선거관리사무국을 2027년 말까지 운영해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교육ㆍ홍보, 공명선거 지도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 금품ㆍ향응 제공 등 행위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입 ▲ 부정선거 상담ㆍ신고센터 운영 ▲ 부정선거 적발 농축협 및 조합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각종 지원제한 조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명선거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2019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전국단위로 실시되는 조합장선거로, 2027년 3월 실시될 예정이며 현직 조합장의 임기만료일 180일 전인 2026년 9월 21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선거사무가 의무 위탁될 예정이다.
농협 IT사랑봉사단은 17일 의왕시 관내 복지센터에서 배식 봉사와 우리쌀 간편식 체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복지센터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 배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주민들이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을 맛볼 수 있도록 우리쌀 간편식 100세트(총 400개)를 함께 전달했다. 이번 간편식 나눔 활동 역시 캠페인의 취지를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농협중앙회는 1일 본관에서 범농협 팀장 이상 853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윤리청렴의식 개혁을 위해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초청하여 ▲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 ▲ 갑질성희롱 예방교육 ▲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자세 등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는 주요 회의 시 윤리교육 의무 실시, 청렴•윤리 대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렴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강도의 청렴교육 및 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은 금차 교육을 통해 ▲ 투명한 조직문화 형성 및 대국민 신뢰도 회복 ▲ 윤리경영을 위한 사무소장들의 행동기준 재확립 및 청렴의식 내재화 ▲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사고발생 사전차단 등 농협의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27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범농협 일손돕기 담당자들이 김포시 통진읍의 하우스 농가를 찾아 얼갈이•시금치 수확을 도우며 임직원 자율참여형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율참여형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은"일손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업인들과 영농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어려운 농업인을 도와드린다는 보람과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자율참여형 일손돕기를 적극 홍보하여 많은 직원들이 동참하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올해 자율참여형 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참여 임직원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참여 최소인원 기준도 8명으로 완화하고 우수참여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진욱 농촌지원부장은"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감사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어려운 농업인을 도와드리는 농촌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여 영농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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