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PS>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7월 23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AI·디지털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전KPS 김홍연 사장과 목포대 송하철 총장을 비롯해 장성호 한전KPS 종합기술원장, 김성환 목포대 산학협력단장, 조광문 AI부트캠프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목포대가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AI 분야 수행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전KPS의 발전설비 정비기술 및 산업현장 경험을 연계해 현장 맞춤형 AI·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운영,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취업 지원 및 공동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AI·디지털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약서에는 ▲AI·디지털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부트캠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자문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 운영 ▲재학생 취업 지원 및 채용 정보 제공 ▲산업체 수요 기반 프로젝트와 캡스톤디자인 운영에 협력한다. 아울러 ▲AI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산학협력사업 공동 참여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전KPS는 사업이 추진되는 5년 동안 총 1억 5천만 원의 대응자금을 지원하고, 발전설비 진단·예지정비·안전관리·로봇 등 회사의 주요 업무와 연계한 현장형 프로젝트 발굴, 임직원 전문가 참여,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홍연 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발전설비 정비산업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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