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던전 '페어리의 동굴'은 이벤트 던전 '잔망루피의 포탈'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난도에 따라 여러 미션을 클리어하면 이벤트 재화 '잔망루피 동전'이 제공된다. 해당 재화는 이벤트 교환소에서 '잔망루피' 소환사 캐릭터를 비롯해 '잔망루피' 전용 무기, '잔뤂민', 훈련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내달 26일까지 댓글 남기기, 플레이 인증, '잔망루피' 소환사 획득과 4성 달성 등 여러 미션을 수행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콘텐츠 제작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 '컴투스 플레이어'의 1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 다양한 정보와 행사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에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채용 관련 콘텐츠 △사내외 행사 및 현직자 인터뷰 취재 △숏폼·브이로그 등 다양한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중 제작한 모든 콘텐츠는 제작자 명시 후 컴투스 공식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게시되며,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신규 성장 콘텐츠 '보조 장비'를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캐릭터에 보조 장비를 장착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보조 장비는 전용 강화 아이템인 '일반 수리 도구'와 '고급 수리 도구'를 사용해 1성부터 최대 6성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 레벨에 따라 더 높은 수치의 옵션이 적용된다. 착용한 보조 장비의 능력치는 게임 내 모든 콘텐츠에서 적용되므로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TEKKEN 8'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 오는 7월 31일 'TEKKEN 8' 컬래버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사전 예약 페이지를 열었다. 이와 함께 '슈퍼 액션 히어로2'를 오마주한 미니게임 3종의 플레이 영상, '서머너즈 워' 몬스터들과 'TEKKEN 8'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하는 컬래버 기념 일러스트도 볼 수 있다. 카자마 진, 화랑, 폴 피닉스, 니나 윌리엄스가 차례로 등장하고, '서머너즈 워'의 브리트라, 로라, 벨라쥬엘, 풍연이 이에 맞서는 내용의 컬래버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컴투스는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원작 TV 애니메이션의 방영에 맞춰 게임 브랜드 페이지를 공개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7월 18일 TV 애니메이션 2화 방영 예정일에 맞춰 신작 게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열었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2025'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신작을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소통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이 주최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앙코르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는 레드 후뢰시 '타루미 토타', 그린 후뢰시 '우에무라 키하치로', 블루 후뢰시 '이시와타 야스히로', 핑크 후뢰시 '요시다 마유미'와 더불어,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옐로우 후뢰시 '사라' 역의 '나카무라 요코' 배우가 등장해 '완전체 후뢰시맨'을 선보였다. 팬 미팅을 찾아온 국내 팬들에게 한명씩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컴투스플랫폼 이은표 팀장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역사적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배우와 팬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추억의 IP를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갓앤데몬'에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콘텐츠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투에는 총 4장의 카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카드의 스킬은 한 턴당 최대 3회까지 발동된다. 전투 전에 적을 약화시키는 특별 아이템 '실드 브레이크' 카드를 사용하면 보다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턴제 전투의 깊이와 방치형 요소가 결합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풍부한 메인 스토리와 던전, 서버 간 PvP,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출시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2주년을 맞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유저들과 함께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2주년 특별 쿠폰도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와 함께, 완주 횟수에 따라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랜덤 다이스 이벤트'와 최근 출시된 모먼트 등급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2주년 미션 패스'가 진행된다. 한편, 'MLB 라이벌'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생생한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을 갖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출시 이후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한 4개 서버가 참여할 수 있는 월드 공성전은 성의 소유권을 놓고 최강의 세력이 격돌한다. 월드 공성전의 전초전이 되는 일반 공성전은 2개 서버가 한 그룹이 되어 한 개의 성을 쟁탈하는 콘텐츠다. 월드 공성전은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한 수성 상태의 기사단장만 시작할 수 있다. 첫 번째 월드 공성전은 다음 달 2일 진행되며, 월드 공성전 참가 자격이 부여되는 일반 공성전은 이달 19일 열린다.
지난 6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NUSV 36기 데모데이'는 'SNUSV' 창업팀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자리로, IR 피칭, 시상식, 창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SNUSV' 동문과 VC, 창업가, 일반 청중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동아리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한 컴투스 송병준 의장이 시상자로 참여했으며, 행사 축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응원했다. 이후 송 의장은 '컴투스홀딩스(전 게임빌)'을 창업하며 사업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벤처 산업 성장을 위한 활동과 함께 청년 창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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