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출시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2주년을 맞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유저들과 함께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2주년 특별 쿠폰도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와 함께, 완주 횟수에 따라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랜덤 다이스 이벤트'와 최근 출시된 모먼트 등급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2주년 미션 패스'가 진행된다. 한편, 'MLB 라이벌'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생생한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을 갖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출시 이후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한 4개 서버가 참여할 수 있는 월드 공성전은 성의 소유권을 놓고 최강의 세력이 격돌한다. 월드 공성전의 전초전이 되는 일반 공성전은 2개 서버가 한 그룹이 되어 한 개의 성을 쟁탈하는 콘텐츠다. 월드 공성전은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한 수성 상태의 기사단장만 시작할 수 있다. 첫 번째 월드 공성전은 다음 달 2일 진행되며, 월드 공성전 참가 자격이 부여되는 일반 공성전은 이달 19일 열린다.
지난 6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NUSV 36기 데모데이'는 'SNUSV' 창업팀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자리로, IR 피칭, 시상식, 창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SNUSV' 동문과 VC, 창업가, 일반 청중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동아리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한 컴투스 송병준 의장이 시상자로 참여했으며, 행사 축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응원했다. 이후 송 의장은 '컴투스홀딩스(전 게임빌)'을 창업하며 사업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벤처 산업 성장을 위한 활동과 함께 청년 창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세계관 설계, 정준호 디렉터의 아트워크, 남구민 디렉터의 BGM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역량이 집약됐으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몰입감 높은 에피소드, 다양한 PvP 콘텐츠로 '4세대 MMORPG' 슬로건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게임을 대표하는 '이리시아', '데커드', '로버', '실키라', '라이뉴' 등 다섯 캐릭터가 마이어소티스 대륙으로 넘어와 주요 인물 '란스'와 함께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평화를 되찾은 대륙에 다시 카오스가 일어나고, 각기 다른 차원에서 온 캐릭터들이 거대한 위협에 맞서 싸우는 장면 등이 실감 나게 연출됐다. 예약자에게는 희귀 탈것과 정령, 각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등 게임 보상과 커스텀 PC, 순금 골드바 등의 실물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름 분위기를 담은 특별 이벤트 '쿠비딕의 습격사건!'이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중 특정 필드에 등장하는 '펠리', '아쿠라', '쿠비딕' 등 몬스터를 사냥해 기원석, 강화 주문서, 무기 마법서, 제작 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재설정의 고서'와 '기원석'을 활용해 무기 및 갑옷 부위의 옵션을 직접 재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 '재설정의 부적'은 NPC 교환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신규 전투 콘텐츠 '거점 탈환전'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점령에 성공한 거점에서는 자동으로 1분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며, 거점의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점수가 쌓인다. 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금고지기의 제안'과 '세관창고' 이벤트에서는 미지의 재화, 에픽 생존자 선택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멸종 위기 야생동물 11종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지원하며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보전에 나선다. 해당 배지를 사용해 11종의 멸종 위기 동물 중 원하는 동물을 선택해 수호자가 될 수 있고, 각 동물을 선택할 때마다 해당 종의 생태 정보와 위기 현황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누적 발급된 배지 수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11종 동물 모두 수호자 등록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동참했음을 의미하는 '수호자 인증서'도 기념으로 발급된다.
컴투스는 캐주얼 로그라이트 장르의 신작 게임 공식 타이틀명을 '미니언100'으로 확정하고, 오는 7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최대 100마리 미니언으로 전장을 장악하는 핵심 재미를 강조한 타이틀 '미니언100'으로 선보이며, 일본과 대만에서는 각각 'ミニオン100(미니온 햐쿠)'과 '小兵立大功(샤오빙리다가오)'이라는 현지화 타이틀로 출시될 예정이다. 소환사, 챔피언, 미니언 등 세 계층의 귀여운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면서 스테이지마다 다른 조합과 스킬 카드 시너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매번 새로운 전략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마켓 사전 등록을 거쳐 오는 7월 중 '미니언100'을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원작자이자 총괄 디렉터 정성환, 아트 디렉터 정준호, 사운드 디렉터 남구민 등 국내 게임계 거장 3인이 직접 출연해 게임의 철학과 제작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먼저 '4세대 MMORPG' 슬로건으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예고한 '더 스타라이트'에 대해, "기존 게임 문법을 현대 감성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개발 방향을 전했으며, 정준호 디렉터는 "장르의 감성을 최신 기술로 구현해 새로운 세대에게 다른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각 캐릭터는 종족과 직업, 외형에서 서로 다른 차원의 배경을 반영하고 있으며, 하나의 캐릭터가 두 가지 클래스를 가질 수 있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남구민 디렉터는 "음악에서 배경과 서사가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히며, 게임의 시작 지점인 '마나마을'의 배경음악과, 한·중·일 3국의 악기를 활용해 동양적 색채를 강조한 '무사마을의 테마' 등을 직접 소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유저 소통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서비스 11주년에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저들의 파밍 만족도와 룬 관리 편의성이 상향되고 '서머너즈 워'의 핵심인 몬스터도 더 편리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론칭 당시 3개(시나리오, 카이로스 던전, 아레나)였던 월드맵 콘텐츠는 11개로 확대됐으며, 서비스 언어와 마켓 수도 각각 2배 이상 늘어나 더 많은 지역 유저들이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유저들이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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