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급여 이체 실적이 없는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IBK급여라운지' 가입 ▲2백만 원 이상 급여 수령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IBK급여라운지에서 각종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탬프 1개를 지급해 혜택을 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급여 이체 신규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함정 MRO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 등에 대해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Leadership A'에 선정되었다. 이어 국내 상위 기업 5개만 선정되는 '아너스 클럽' 과 금융 부문 최고의 환경성과를 기록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 수상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약 3M 높이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쇼핑•패션•금융 광고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끊임없이 소비를 권유하는 미디어 환경을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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