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장 행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면서 "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은행의 새로운 미래 비전 'ON-IBK'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와 회복을 위해 30조 원 이상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의 온기를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 행장은 끝으로 "IBK의 지난 65년 역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기업은행의 위대한 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자"고 당부했다.
인기 포켓몬 캐릭터를 카드 디자인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카드는 실속 있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0.2% 기본 할인 혜택을, 온라인 쇼핑·커피·대중교통 분야에서는 0.6% 특별 할인 혜택을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카드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혜택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금융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정을 집중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식당 식재료 품질 향상 및 식사환경 개선 ▲학생 맞춤형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DGIST와 함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과학기술 인재들이 학업과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업은행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이용 실적이 없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참여 신청 후 기업은행 계좌로 국내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통신비, 공과금, 간편 결제 서비스 등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기간 내 이체를 완료하면 된다. 기업은행은 1건 이상 완료한 고객에게 5천 원을, 3건 이상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자동이체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가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북 부안군 해역에 8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형 사업으로 공공기관이 50% 이상의 지분을 출자한다. 기업은행이 참여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대표사), 동서발전, 한전KPS, 한전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입찰 초기 단계부터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금융 자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 금융 주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첨단산업 배후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수의 해상풍력 및 육상풍력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의 ESG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중소기업 지원 ▲지속가능금융 등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 상위에 위치한 이슈를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환경ㆍ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평가 방식이다. 특히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NFD)' 얼리어답터로서 체계적인 자연자본 영향 분석을 담은 'TNFD Report'를 별도 편성해 자연자본에 대한 공시 범위를 확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속가능 공시 의무화에 따라 이해관계자에게 유용한 ESG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ESG 핵심 이슈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테이', 소리꾼 '최재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쇼콰이어 그룹 '쇼머스트'가 출연해 발라드, 국악,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와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진솔한 사연이 소개되며 객석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 참석한 중국 윈난성 출신 류빙옌 씨는 "남편을 믿고 한국에 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다문화 사회통합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다문화 밀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IB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이 시급한 환우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이와 함께 IBK금융그룹은 각 계열사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치료비 2억 원을 마련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포용금융 대상인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 최대 1.3%p의 금리를 감면하고 초년차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우량 중소기업에는 최대 1.3%p의 금리 감면과 함께 2년간 최대 0.8%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기업을 위한 종합 지원책"이라며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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