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세대 뇌전증 치료제의 임상시험에서 완전 발작 소실률은 전반적으로 낮게 보고돼, 기존 치료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환자들의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기존 항발작제로도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성인 국소발작 환자 437명이 참여한 이 시험에서, 세노바메이트 200mg군과 400mg군의 발작 빈도는 기저치 대비 각각 약 55% 감소했다. 한국·중국·일본의 성인 국소발작 환자 519명이 참여한 아시아 임상 3상(Study 035)에서도 발작 빈도 감소와 완전 발작 소실 효과가 확인됐다. 엑스코프리는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통해 국내 출시되면서 기존 약물치료에도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엑스코프리가 뇌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발작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AAPS PharmSci 360 2026'에서 건선 치료제 성분인 '이코트로킨라(Icotrokinra)'의 외용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팀 김해선 수석은 'Development of a Topical Icotrokinra Formulation for the Treatment of Psoriasis'를 주제로, 이코트로킨라를 피부에 직접 적용하는 외용제로 개발하기 위한 제형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이코트로킨라를 피부에 직접 적용하는 외용제로 개발하기 위해 생체 외 피부 투과 및 잔류 특성을 평가하고, 피부 염증 동물 모델을 활용해 항염증 효과를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경구용 치료제 성분인 이코트로킨라의 피부 전달 가능성과 비임상 단계에서의 항염증 효과를 평가해 외용제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걸음 수를 기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당뇨병학연구재단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으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6.5km 걷기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당뇨병 치료 분야의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HiCardi M350 도입 및 스마트병동 구축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메쥬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과 시스템 구축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기 및 관련 시스템의 도입·설치·운영을 지원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까지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며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스마트병동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와 Julphar社는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향후 MENA 지역 주요 국가에서 DA-3880의 허가 및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시장 및 허가 전략에 따라 일본과 MENA 및 튀르키예 지역에서 DA-3880을 네스프(Nesp) 바이오시밀러로 판매 및 개발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는 DA-3880을 아라네스프(Aranesp) 바이오시밀러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DA-3880의 품목허가와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MENA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Julphar社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MENA 지역에서 DA-3880의 허가 및 판매 국가를 확대하고,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동아에스티의 ADC 개발 역량과 갤럭스의 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을 결합해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신규 타깃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ADC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아에스티는 축적해 온 ADC 기반 기술과 링커-페이로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갤럭스가 설계한 항체 후보의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후속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한다. 갤럭스 박태용 대표는 "이번 협력은 갤럭스의 드노보 항체 설계 기술이 ADC와 같은 복합 모달리티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갤럭스디자인을 활용해 전통적인 실험 기반 항체 발굴 기술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항체 후보를 도출함으로써, 환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차별화된 신약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오윤석 부사장은 "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을 ADC 연구개발에 접목함으로써 신규 타깃에 대한 개발 가능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아에스티가 축적해 온 ADC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계열 내 최고 수준의 신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직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AC(Assessment Center, 역량평가제)를 도입해 개인의 성과와 리더십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조직 및 개인 성과와 연계한 차등 보상 체계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제약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전문교육인 'GMP School', 'MR Training'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R&D·영업·생산 등 서로 다른 부문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OJT 프로그램 '영업한day·생산한day'를 통해 임직원의 현장 이해도와 부문 간 협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은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러한 효과는 용량 의존적으로 강화됐으며, 대뇌 피질과 해마 전반에서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올리고머 형성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타우 응집 및 축적을 현저히 감소시켜 전반적인 타우 병리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모델에서 DA-7503은 표준약물요법으로 사용되는 아밀로이드-β 표적 항체인 레카네맙과의 병용 투여 시 주요 병리 지표인 타우와 아밀로이드-β를 추가적으로 개선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AAIC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통해 DA-7503과 DA-7505가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타우병증과 알츠하이머병의 다양한 발병 기전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의 혁신 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은 디지털헬스 혁신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의 연구, 개발, 검증, 실용화 단계를 체계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표현형 및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체계 구축, 의료 데이터의 임상적 가치 검증, 개인건강기록(PHR), 병원정보시스템(HIS),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솔루션을 연계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AI Hospital 선도모델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역량과 동아에스티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의료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며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호주 아로텍스(Arrotex Pharmaceutical, CEO Matt Zeller)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정)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이번 계약은 외부에서 도입한 의약품을 활용한 첫 해외 라이선스 아웃 사례로 동아에스티 글로벌 사업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사업 모델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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