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공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392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800여 명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미혼모 가정 지원 '해피로드맘 캠페인',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디지털 행복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동윤 미래전략실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는 직원들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은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는 산하·감독기관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민원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공서비스는 ▲민원처리 매뉴얼 전면 개정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정례화 ▲현장 사례 기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이성실 영업관리실장은 "이번 민원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임직원의 헌신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공서비스는 '국민 목소리가 곧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민원인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개선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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