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스 앱에서 단독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비타WON BIZ'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쌓아온 서민금융 노하우에 토스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더해, 담보가 없거나 사업 이력이 짧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쉽지 않았던 소상공인에 금융지원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신용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하고, 서류상 숫자로는 드러나지 않던 사업 실태를 읽어내 그동안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 사업자에게도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기업인 토스와의 협력으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저축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확대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기술을 적극 도입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전망이 'Stable'로 상향된 것은 대손비용 부담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회복된 데다,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를 통해 자산건전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417억원, 7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들어 대손상각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적극적인 부실자산 매·상각과 함께 우량자산 중심의 선별 영업을 이어가며 자산건전성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와 안전자산 중심의 영업 전략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28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고금리 적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다같이정기적금' △충청지역 소상공인 전용 '우리힘내요정기적금' △우리카드 신규발급 고객 대상 '우리E음플러스정기적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의 일원으로서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을 꾸준히 출시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상생금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 소외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사용과 연계한 우대금리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고자 자체 상생 브랜드인 '36.5°우리상생금융'을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통해 포용금융 지원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4월 29일부터 우리WON저축은행 앱을 통해 '햇살론'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대출금리를 0.365%포인트(실 적용시 0.37%포인트) 인하하는 '상생금융 실천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36.5°의 따뜻함으로 상생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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