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가 보유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CP6의 AI 분석 기술과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국 600만 하이패스 고객들이 차량을 매매하거나 반납할 때 시스템에 남아 있는 운전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CP6의 '에이캣 프라이버시(ACAT Privacy)'를 하이플러스 플랫폼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일반 차주는 물론 자율주행 차주를 대상으로 하이플러스 앱에서 차량 상태와 운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모니터링해 안내하는 '에이캣 드라이버(ACAT Driver)'로 솔루션 고도화를 도모하고, AI 기반 교통사고 분석 프로그램인 'AI 과실 판정 솔루션'을 확장해 일반과 기업 고객에서 더 나아가 보험사, 수사기관까지 연계한 서비스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종국에는 일반 및 자율주행, 중고차, 렌터카, 상용차 등 모빌리티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AI 카메라가 셀프 POS 이용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제 누락을 사전에 예방해 고객 편의와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돕기 위한 기술이다. 기존 셀프 결제는 사용자와 결제 환경에 따라 계산 완료까지 제대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해당 기술은 AI를 활용해 결제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셀프 POS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게 된다.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이 자리를 떠나게 되면 AI가 이를 즉시 감지해 화면에 결제 미완료 안내 메시지를 표시하고 이후 정상 결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오는 9월부터 다양한 입지의 CU 매장에서 해당 솔루션에 대한 시범 운영을 추가로 진행하며 고객 동선과 결제 패턴, 체류 시간, 대기열 등 매장 이용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점포 운영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택배쉬는날은 개별 택배기사의 휴가와 달리 업계가 함께 쉬는 공동 휴무제도다. 특정 회사나 개인이 아닌 업계 전체가 함께 쉬면서 택배기사들이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두 응답을 합치면 95.2%로, 대부분의 택배기사가 쉬는 날을 가족과 함께하거나 온전히 자신을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중순 업계 전체가 공동 휴무를 통해 재충전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택배쉬는날이 가족과의 시간과 혹서기 건강을 함께 고려한 업계의 대표적인 공동 휴식제도로 자리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방학을 맞이해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업 및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성환 사장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투자증권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하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여정에 함께 할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며 "낯선 해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온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성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취향과 소비성향에 따라 A팩(취미·여가형)과 B팩(쇼핑·라이프형) 중 원하는 서비스팩을 선택할 수 있으며, OTT·쇼핑 멤버십·배달·패션·교통·영화 등 Youth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카드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PS5 Pro), 다이슨 에어랩, 영화관람권,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OTT, 쇼핑 멤버십, 영화관, 배달, 온라인 쇼핑, 해외가맹점 등 상품 혜택 대상 카테고리 중 3개 이상을 이용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교환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KB Youth Club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Youth Club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 커피, 온라인 쇼핑, 대중교통, 해외 이용 영역에서 1년간 월 최대 3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지난 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 육성 역량을 더 많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콘텐츠 커머스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CJ온스타일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첫 연합 프로모션 '모두의 잘 먹기 프로젝트'를 통해 '잘 먹기(Eat Well)'를 중심으로 고객의 웰니스 이해도에 맞춘 건강 관리 루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프로모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행사로, '잘 먹는 것부터가 웰니스의 시작'이라는 올리브베러의 철학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잘 먹는 것부터 웰니스의 시작이니까"라는 메시지를 도심 곳곳에 전달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먹는 것이 여름철 필수 웰니스 루틴임을 알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일수록 잘 먹는 것부터가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올리브베러를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경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특별한 신제품을 선공개하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SK-II의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롯데온에서 SK-II 협업 상품을 선출시하고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차별화된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온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한 고객 데이터와 상품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롯데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뷰티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홍호장 롯데온 버티컬부문 부문장은 "SK-I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롯데온에서 차별화된 뷰티 상품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유니세프 위원회와 손잡고 15년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의 모금액이 약 2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동전 사용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와중에도 해당 모금액은 2011년 약 5천만 원, 2012년 약 7천만 원으로 시작해 2014년 약 1억 3천만 원에 이어 2024년, 2025년 각각 약 1억 9천만 원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다. 한편, CU 사랑의 동전 모금함은 해외 동전 기부도 가능하다. 지난 1월, 여행 유튜버인 '캡틴따거'의 편의점 해외 동전 기부 영상이 생활 속 유용한 정보로 소개되며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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