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포스코퓨처엠 ∙ 비이아이(BEI)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 MOU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Anode-Free Lithium Metal Battery, 이하 'AFLMB')'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골자로 한다.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AFLMB는 기존 배터리 구조에서 음극 저장 공간 부분을 제거해 불필요한 무게와 부피를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특징을 가진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당사의 CNT제품이 차세대 배터리의 한계를 돌파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소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신민아가 살아보고서'를 주제로 7년 연속 휴그린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가 일상 속 환기 고민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신민아가 직접 휴그린 창호를 체험하며 느낀 장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휴그린 대표 창호인 '자동환기창 Pro'를 중심으로 두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살아보고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환기 시점에 대한 의견 차이와 미세먼지•꽃가루 등으로 창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기가 가능한 '자동환기창 Pro'의 장점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를 돕는 창호 솔루션을 통해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연보, 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연보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내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화학 기업으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단 3개 사만이 등재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인더스트리 ESG 리더(Industry ESG Leader)' 부문에 선정되며 화학 업종 내 최상위 수준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일시적인 지표 개선에 머물지 않고,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ESG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CDP의 평가 결과는 MSCI, Sustainalytics, EcoVadis 등 글로벌 ESG 평가기관은 물론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주요 참고 지표로 활용될 만큼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3년간 CDP 평가에서 B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A-등급으로 상향돼 글로벌 ESG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이로써 금호석유화학은 단순히 기후변화 리스크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대응을 경영 전략과 의사결정 전반에 내재화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CDP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금호석유화학이 기후 대응을 선언이나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영과 현장 전반에 적용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은 공급망을 포함한 전 과정에서 실질적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후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과 한솔제지 양사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양산•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 업계에서는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열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감열지 시장에서 글로벌 Top-Tier 수준의 플레이어로서 차세대 감열지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면서 "감열지용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고객가치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연말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끝전 성금' 전달식을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중앙연구소, 울산, 여수 등 전국 7개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중 서울 본사에서 전달한 성금은 약 3천여만 원으로, 임직원 모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총괄사장은 "끝전 성금은 금액의 크기보다도, 오랜 시간 동안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한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주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적용했다는 분석이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캠페인 소개를 제공해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 친화적으로 전달했으며,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실제 휴그린 사용 후기를 직관적으로 소개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10월 체험형 전시장 '휴그린 쇼룸'의 리뉴얼 오픈에 맞춰 전시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휴그린 제품의 실제 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휴그린으로 살아보고서' 캠페인 중심으로 진행했다"라며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이 개선되었으며, 쇼룸 방문 예약 및 간편 견적까지 도입하며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중심 지원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대전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매년 시립산성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시각장애인과 1:1로 짝을 이루고 대전 보문산을 함께 오른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기업 활동의 결실이 지역사회 성장에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임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멸종위기종 파초일엽의 성공적 양육 및 식재를 통해 그룹 임직원에 대해 자연자본 및 생물다양성 가치를 환기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한 그룹 6개 회사의 본사 및 서울사무소의 모든 임직원들은 올해 2월부터 파초일엽 양육 프로젝트에 참여해 팀별로 파초일엽을 두 그루씩 담당해 관리하여 최근 금호제주리조트 화단에 성장한 파초일엽 210그루를 성공적으로 식재하였다. 금호석유화학그룹 임직원은 멸종위기 식물을 가꾸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자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연자본 보전에 대한 실천 의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백종훈 대표 역시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3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 이후에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20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특별한 무대를 함께 감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흰지팡이 제작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시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5,400만 원 상당의 안테나형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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