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그간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ITX-청춘 자유석과 입석 승차권을 코레일톡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ITX-청춘 자유석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에스알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범 교차운행 열차의 승차권은 현재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서울발 SRT는 SR앱과 SR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역 창구에서는 열차`의 구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의 뜻 깊은 과정이지만, 수서역을 이용하시는 고객들께서 기존 SR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시는 것이 다소 불편하실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앱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시고, 고속철도 통합을 응원해주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ISMS-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 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등 승차권 예약발매 시스템을 비롯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등 총 8개 전산 시스템이다. 앞서 코레일은 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 인증인 ISO2700, ISO27701과 ISMS 등 국내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을 취득하며 보안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특히, 이제부터는 코레일톡에서 SRT 정차역인 수서, 동탄, 평택지제역의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등 제휴서비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레일이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2건)과 암표 제보(5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는 회원 탈퇴 조치하는 등 단속 수위를 높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부터 도입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암표', '승차권' 등 특정 단어를 기반으로 게시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불법 거래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삭제하는 등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실수요자의 기회를 뺏는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불법 판매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으나, 이제 같은 구간이라면 승차일 기준 '앞•뒤 7일 이내' 운행하는 열차 중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ICT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하는 30여 건의 IT사업 계획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신축 철도IT센터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허브 구축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고도화 △통합안전관리플랫폼 구축 등으로, 철도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들이 포함됐다. 설명회에는 모두 128개의 ICT 기업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발표를 듣고 사업별 질의 응답과 의견 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우수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철도산업의 AI 대전환(AX)을 위해 협업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AI 기반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AIR: AI-Rail)'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질의응답(Q&A) 방식으로 복잡한 규정이나 행정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답변의 근거나 출처를 함께 제시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코레일은 앞으로 내부망의 '에어'와 외부망에서 동작하는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직원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 7천석(6일간, 일평균 20만 6천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16일, 19일~21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 설 대비 연휴 기간이 짧아 예매 좌석은 48만 5천석이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2일 0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오전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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