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 주관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성과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공기업 SOC유형(8개 기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리스크클리닉팀을 신설하고 생성형 AI기반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22개의 고위험 리스크를 신규 발굴하는 등 사전예방중심의 감사체계 전환에 힘쓰고 있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감사 전문성 향상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 힘쓰고 경영리스크를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의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객차 160칸의 안전 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코레일은 지난 3월 EMU-150 납품 지연으로 구매 계약을 해지한 이후, 일반철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무궁화호 노후객차의 안전·편의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무궁화호 이용객이 새 차라고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전면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관련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고속, 일반, 광역, 화물)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항목에서 가장 높은 89점(전년 대비 +2.9점)을 기록하며 철도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열차 내 환경 개선(수하물 보관대 확충, 화장실 설비 개선) △체감형 편의 서비스(셀프 좌석변경, 레일택배) 도입 △전국 역·사업소 대상 서비스 코칭 시행 △교통약자 편의 개선(베리어프리 발매기 도입,휠체어리프트 교체) 등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토요일인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38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1만 9천석 늘린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기간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을 철도 전기분야에 적극 도입해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를 사전 예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코레일은 이날 기술교류회에서 '시설물의 현재 상태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정비 주기를 설정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와 '장애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예측기반 유지보수(PdM)'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중장기 유지보수 고도화 계획을 공유했다. 프랑스 남부 고속철도를 유지보수하는 메세아는 철도 시설물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값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하이퍼비전(Hypervision)'과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의 상태를 미리 예측하는 '씨클라우드(SEA Cloud)'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성형 코레일 전기본부장은 "AI 기반의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체계 고도화를 통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철도시장 진출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 한편 2024년 처음 개최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는 △부산시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철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체감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봉역은 수도권 철도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총 200만여 톤의 시멘트와 철강,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오봉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설비 보강과 선로 개량 공사 등 작업 환경 개선 사항을 현장 작업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김태승 사장은 "실제 작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선로와 시설물 등 작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도 물류의 핵심 거점인 오봉역을 중심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주 등 12개 기차역(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성지로 널리 알려진 주요역부터 숨겨진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또, 지난 2월부터 수서고속선 구간에 투입된 KTX의 이례사항에 대비해 SRT(총 10칸)가 KTX(총 20칸)를 끌어서 이동시키는 복구 작업을 실제로 재현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심도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안전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그간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ITX-청춘 자유석과 입석 승차권을 코레일톡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ITX-청춘 자유석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