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이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알룰로스를 중심으로 대체당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당류 사업군 내 대체당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저당 식품이 건강 관리를 위한 선택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대체당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점도와 감미도를 차별화한 맞춤형 알룰로스 ‘오리지널’과 ‘시럽용’ 2종을 출시했으며,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는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을 추가하며 대체당 라인업을 확장하고, 일반당 소비자의 대체당 소비 전환을 확대하는 동시에 대체당 소비자의 지속적인 수요를 확보해 당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알룰로스 ‘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과 ‘설탕형 알룰로스’ 등 총 3종이다.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Low Spec) 제품에 부착하는 청정원 자체 엠블럼 ‘로우태그(LOWTAG)’ 제품으로, 사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설탕과 동일한 양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청정원 알룰로스 시럽형 2종(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은 대상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알룰로스를 베이스로, 기존 제품 대비 당류는 최대 96%, 칼로리는 89%까지 낮췄다. 여기에 캐나다산 고품질 메이플과 바닐라 대표 산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등 프리미엄 원료를 각각 사용해 자연스러운 향미를 구현했다. 또 청정원만의 독보적인 효소처리 기술을 적용해 씁쓸한 맛을 줄여 기존 대체당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
‘청정원 설탕형 알룰로스’는 청정원만의 특허 출원 결정형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설탕과 유사한 입자감을 구현했다. 입자가 너무 미세해 가루가 사방으로 날리거나 뭉치는 현상을 최소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설탕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단맛으로 기존 레시피를 변경하지 않고도 같은 양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당류 0g, 칼로리 0kcal 설계로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대상 청정원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설탕을 대체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대체당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최근 대체당 시장은 단순히 당과 칼로리를 줄이는 것을 넘어 일반 설탕과 유사한 맛과 사용성까지 갖춘 제품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알룰로스를 중심으로 대체당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일반당 소비자의 대체당 소비 전환을 이끌고 대체당 소비자의 선택 폭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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