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대전인권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부발전, 대전교통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0여 개 공공기관 인권경영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자체 고충처리절차를 소개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24시간 고충상담 챗봇 'K-안심e', 임금피크제 직원으로 구성된 고충예방전담사 운영 등 다양한 예방활동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코레일은 전국 지역본부에 모두 28개소의 고충상담실을 운영하고, 고충처리 전 과정에 노무•법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내부 직원과 계열사•협력사 이해관계자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권영주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인권위원회와 공공기관과의 유익한 소통과 협의의 장을 마련하고 인권경영 가치 확산과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업무 처리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철도 AI 업무플랫폼 'AI On(온)'을 도입,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원이 플랫폼 사이트에 접속해 △기본으로 제공하는 안전, 여객?서비스, 차량 등 철도 분야별로 구성한 템플릿(40종)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사이트 내 400여개 템플릿을 업무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안내방송 스크립트 생성기' 템플릿은 이례사항 발생이나 열차 지연 등의 안내를 위한 업무에,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봇'은 시설, 차량, 역사 등 분야별 점검에 바로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코레일은 AI On 활용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전국 12개 지역본부별로 업무에 적극 이용하는 직원을 'AI 서포터즈'로 양성해 AI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오전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에서 감사원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감사원 적극행정지원총괄담당관실의 오세석 수석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적극행정 지원 △적극행정 면책 △사전컨설팅 △모범공직자 선발 △혁신지원형 감사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설명회는 코레일의 본사와 현업에서 근무하는 준감사인이 참여하여 현업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유형별 적극행정 지원 사례를 알아보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전사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안전하고 혁신적인 공공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등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소신껏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참가자 전용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코레일은 참가자 수송 지원과 인접 지역 간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경주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또한, 코레일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에게 열차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APEC 성공을 위해 철도수송 지원체계를 빈틈 없이 준비하고 안전한 열차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인재개발원은 조직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영, 운전, 차량, 기술분야 등 직원 10명을 전문교수로 양성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AI 전문교육기관에서 △생성형 AI 기본 이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질문하는 작업) △콘텐츠 기획•제작 △업무 자동화 △지식기반 챗봇 구현 등 맞춤형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코레일 인재개발원은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지역교육원 등 전문교수 12명을 추가로 배출해 직급, 분야별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노춘호 코레일 인재개발원 원장은 "시대 변화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조직 전반에 철도 분야에 최적화된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교수 양성을 통한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디지털경영자문위원회'를 열고, 국가철도망 확대 등 철도 환경 변화에 대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확충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신규 개통 노선에 △KTX-청룡(EMU-320) 30편성 △KTX-이음(EMU-260) 71편성 등 차세대 고속열차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중장거리 수송력을 강화하고 공급 좌석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코레일은 온라인 예매 수요 증가와 데이터 전송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자체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예약발매시스템을 고도화하는 'ICT 인프라 중장기 확충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은 "안정적 정보시스템 운영은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운영시스템을 뒷받침하는 AI와 ICT 인프라 강화에 적극 투자해 안전하고 중단없는 철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특별수송을 앞두고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 11개 무인역(동해선 무인역 : 근덕역, 임원역, 옥원역, 흥부역, 죽변역, 매화역, 기성역, 평해역, 후포역, 고래불역, 영해역)의 원격제어시스템을 특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 개통한 동해선은 영덕•울진•삼척역에서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인근 11개 무인역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삼척 지역 점검에 참여한 위원은 "원격제어 통합관리PC와 CCTV로 무인역 이용객의 이동 동선이 실시간으로 파악된다"며 "이례사항 시 신속한 원격 개입과 비상대응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고객 입장에서 무인역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점검으로 무인역 원격제어시스템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 철도역과 연계한 '롯데렌터카' 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10.2.~10.12) 코레일톡에서 예약하면 차량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할인한다. 또, 10월 한 달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의 도시락, 컵라면, 김밥 등 식사류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10회 구입이 가능한 'CU편의점 20% 할인 구독권'을 증정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려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는 10월 한 달간 이용객 모두에게 최대 60%를 할인한다. 이 외에도 10월 한 달간 △열차 안에서 식음료를 주문해 역에서 바로 수령하는 '커피&빵' 서비스를 20% 할인하고, △'레저이용권'(에버랜드, 롯데리조트부여 아쿠아가든, 삼악산 케이블카, 대구 이월드 입장권 한정) 서비스 이용 시 기존 할인 금액에서 5백원을 추가 할인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 철도청(UTY) 직원 15명을 초청해 '고속차량 정비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우주베키스탄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체결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현지에서 고속차량 유지보수와 정비를 직접 수행하기 위해 직원 6명을 단계적으로 파견하고, 열차 운행을 위한 필수 정비에 이어 분해 정비 등 차량 전반에 대한 기술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기술 수출국으로 발돋움해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며 "우즈베키스탄에 KTX 운영과 유지보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현지 상황에 맞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코레일은 11일 용산역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살예방 박람회'를 열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생명지킴이, 위기상담 전화(109) 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활용 게임, SNS 이벤트 등 국민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코레일은 전국 역과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전사적으로 자살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원한다.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도 참여한다.△자살 다빈도 장소 점검 △자살예방교육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홍보를 돕고, 행사 장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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