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디아우드(Indiawood)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적 126㎡(약 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맞춤형 가구용 필름 '보닥 데코' ▲상업용 바닥재(LVT•VCT) ▲보드형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 ▲TPO 방수시트 등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13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인조대리석, 인테리어 필름을 앞세워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온 현대L&C는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과 현지 신규 판로 확대를 통해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인도 정부의 도시 인프라 개발 기조와 현지 프리미엄 주택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인도 건자재 시장에서 프리미엄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업계 최초 복합 매체사 기반 마케팅 솔루션 '타깃 마케팅 서비스(Target Marketing Service)'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깃 마케팅 서비스는 통신사•카드사•포인트사 등 매체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나 앱 푸쉬 등을 발송해주는 마케팅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여기에, 고객의 연령•성별•지역을 비롯해 구매 이력이나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더욱 세분화된 대상자 선정이 가능하며, 통신사•카드사 등 다수의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문자 발송이 가능한 점도 차별점이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입학•졸업시즌을 맞아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가방 등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졸업•입학 맞이 '디즈니 스토어' 할인 행사를 열고, 피규어•인형 등 디즈니 스토어의 굿즈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커버낫의 대표 가방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아디다스•푸마•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중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 익숙한 애플페이 도입으로 젊은 층 중심인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에는 외국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단순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페이 도입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온페이는 중국에서 애플페이뿐 아니라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제 K컬처 환승투어 운영 첫주였던 지난 22일•23일•24일 환승투어는 40명 선착순 모집이 사전 예약 단계에서 모두 조기 마감됐으며, 짧은 환승 시간을 활용해 한국의 미식과 쇼핑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를 위해 K컬처 환승투어 참가 고객에게 볼펜과 엽서, 리유저블백 등 더현대 서울 굿즈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전용 멤버십인 H포인트 글로벌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환승 고객들은 인천공항 인근 지역을 둘러보거나 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K컬처 환승투어를 통해 짧은 환승 시간 안에 대한민국 문화를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관심사와 체류 패턴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대표 명절 선물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정육 세트의 경우 '현대특선 한우 죽'(찜갈비 1.1kg, 불고기•국거리 각 0.9kg, 총 2.9kg 정상가 38만원 → 할인가 36만원), '현대 한우 소담 국'(등심로스•치마살 로스•부채살 로스 각 200g*2팩, 총 1.2kg 정상가 33만원 → 할인가 31만원), '현대 한우 소담 송'(등심•불고기•국거리 200g*2팩, 총 1.2kg 정상가 23만원 → 할인가 22만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의 대량 주문과 맞춤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전담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선물의 큰손인 기업 고객을 위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할인과 전담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키즈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유아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동 상품 신년 프로모션에는 '부가부', '에뜨와', '밍크뮤', 압소바',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상품을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유모차와 카시트 등 유아동 발육기 상품은 물론 백팩 등 신학기 관련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구매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31일 '2025년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유공 표창'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체계적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고졸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30여 곳에서 지원한 2026년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 10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채용해 나가고 있는 진정성이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회사에 만족하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벤디스의 이같은 고속 성장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후 '기업 신뢰도' 상승과 그룹의 유통 포트폴리오를 집약한 계열사 간의 강력한 '시너지'가 더해진 결과란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 편입 이후 회사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며 중대형 고객사들의 서비스 도입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특히, 과거 중소•스타트업 위주였던 고객 포트폴리오가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으로 대폭 확대되면서 거래액 규모를 키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사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단순 모바일 식권 결제 기능을 넘어 '원스톱 복지 컨설팅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현대벤디스 관계자는 "스타트업 특유의 유연성과 의사결정 속도에 그룹 편입에 따른 서비스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이 더해진 시너지가 양적•질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대벤디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그룹의 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해, 기업과 임직원을 잇는 국내 1위 '원스톱 복지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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