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재단 국내학사 장학생들은 2012년부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여름캠프에서 멘토링 기초 교육과 장학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수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설립자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자신이 받은 배려와 도움을 사회에 나누는 따뜻한 지성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단순히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고(故)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했으며, 지난 36년간 장학금과 연구비 지원, 교육기관 지원 등 공익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시스 골프사업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정부의 안전관리 정책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SO 45001 인증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왔다. 티시스는 인증 취득 이후에도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골프사업본부 인증도 2025년 10월 건설사업본부의 ISO45001 인증 이후 사업부별 안전보건경영체계 강화를 추진한 결과다. 이재석 티시스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청소년들에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 관람과 해설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시 해설은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았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빠르게 생성·소비되는 기억을 인간의 감각과 경험 차원에서 재조명한 전시로, 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36점으로 풀어낸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즐기고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 참여로 완성되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기획됐으며,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구성이 특징이다. 상설 워크숍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는 전시 감상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담아 종이 모음집 '진'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행사기간 내내 상시로 운영된다. 한편 태광그룹은 2009년 세화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해 '일주&선화 갤러리'를 운영해왔으며, 2017년 세화미술관 개관 이후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일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이며,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다. 재단은 장학생과 졸업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연 2회 학술•연구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년 행사와 해외 재학생 대상 현지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김민수 일주재단 이사장은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목재 구조물과 사운드가 결합된 설치 작업, 책가도 형식의 사진, 전통 산수화 시점을 변주한 회화 등이 '형태•이미지•관점'의 흐름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특히 관람객들은 전시장 입구와 출구에 설치된 '게이트'를 지날 때 사운드 아티스트 최영이 작업한 사운드를 들으며 감각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관객 참여형 작품 중 김예솔의 작품은 관객이 작품을 직접 굴려 전시장 바닥이나 조각 벽면 등에 자국을 남기도록 구성하였는데 이 자국은 전시 기간 동안 축적되며 작품의 일부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관에서 약 20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 성격의 전시로, 작가의 대표작인 '거꾸로 뒤집힌 인물' 회화를 비롯해 드로잉, 부조 등 다양한 작업을 망라할 예정이다.
총 선발 인원은 60명 내외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생활비 장학금 형태로 개편한다. 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장학생 여름캠프', '국내학사 동문모임', '장학생 소모임', '기자단 활동' 등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을 위한 교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민수 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생활비 중심의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라며, "장학생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각자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 CS사업본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티시스 CS사업본부는 건강증진 체계구축, 인식 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총 5개 부문 43개 항목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받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연간 2회 안전보건 제안제도를 통해 근로자 포상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건강증진활동을 촉진하고, 직원들을 위한 휴식 기회 마련을 위해 헬스키퍼룸, 안마기, 네일아트 등을 꾸준히 운영해온 부분을 인정 받았다. 티시스 김중혁 CS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티시스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온 노력의 결과"라며 "향후에도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현대미술 거장 '야요이 쿠사마' 작가의 작품으로 기획한 '세화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Guidepost to the New World)' 소장품전을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 전시하고, 일반 관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쿠사마의 대형 설치 작업은 조각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서 제공되는 편지지에 메시지를 작성한 뒤, 작품의 시각적 요소인 빨간 점(dot) 스티커를 붙여 편지를 완성한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전하는 '이정표'의 메시지를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관람객 각자의 삶에 비춰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작품 감상과 함께 개인적인 사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올해 2월 인수가 마무리되는 애경산업과 SIL을 양 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의 공략을 시작으로 고객 중심의 B2C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기반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는 한편, SIL을 통해 신선함과 새로운 출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랜딩 및 콘텐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또한,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진숙 대표는 "SIL은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출발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콘텐츠와 데이터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맞춤을 통해 즉각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K-뷰티 시장에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