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현대미술 거장 '야요이 쿠사마' 작가의 작품으로 기획한 '세화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Guidepost to the New World)' 소장품전을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 전시하고, 일반 관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쿠사마의 대형 설치 작업은 조각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서 제공되는 편지지에 메시지를 작성한 뒤, 작품의 시각적 요소인 빨간 점(dot) 스티커를 붙여 편지를 완성한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전하는 '이정표'의 메시지를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관람객 각자의 삶에 비춰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작품 감상과 함께 개인적인 사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올해 2월 인수가 마무리되는 애경산업과 SIL을 양 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의 공략을 시작으로 고객 중심의 B2C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기반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는 한편, SIL을 통해 신선함과 새로운 출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랜딩 및 콘텐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또한,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진숙 대표는 "SIL은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출발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콘텐츠와 데이터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맞춤을 통해 즉각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K-뷰티 시장에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C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지원했다. 일주재단은 학습 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PC 지원을 기획했으며,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비대면 학습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주재단은 올해 PC 지원을 포함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연말 선물 및 동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민수 이사장은 "재단 장학생들과 그룹홈이 함께 걸어온 10여 년의 멘토링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멘토와 아동∙청소년 모두의 성장을 이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PC 지원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연말을 맞아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과 함께 새해 소원을 남기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2025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해머링맨의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해머링 위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올해 '세상이 화평하고 조화롭게 지낸다'는 '세화'(世和)의 창립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기부 프로그램 '해머링맨, 사랑을 두드리다'를 운영한다. 세화미술관은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18일 지진 상황을 가정한 전사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시 임직원의 안전 확보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이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대피 훈련 종료 후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계열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큰희망은 2019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부지사와 협력해 중증장애인 직장 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큰희망은 전체 직원의 92%를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노력으로 근로자의 5년 이상 근속률은 97%('23년도 기준)에 달한다. 큰희망은 2024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장애인 고용 및 사회공헌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김중혁 큰희망 대표이사는 "큰희망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태광그룹의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진행한 '태광 가을 음악회 : Melody in the City'가 24일 씨네큐브에서 열린 '아동 초청 음악회'를 끝으로 보름 동안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점심 공연은 주로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으로 꾸며졌고, 퇴근길 저녁 공연은 재즈•발라드•전자음악•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이번 음악회가 개최되는 흥국생명빌딩은 세화미술관과 씨네큐브 영화관을 갖춘 광화문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꼽힌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도심의 열린 공간 속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흥국생명빌딩을 영화와 미술은 물론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아트빌딩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점심 공연과 저녁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점심공연에는 13일 예원학교 학생들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세화여중 김은교 교사가 성악가로 돌아가 뮤지컬 음악을 들려준다. 점심 공연에는 커피가, 저녁 공연에는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어 국악 비보이팀 '라스트릿 크루'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공공미술, 도시와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 예술가, 학계, 행정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도시 속 공공미술의 사회적 의미와 지속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장석준 청계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총감독(퍼블릭 퀘스천 대표)이 '도시는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공공미술의 관계적 전환'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도시와 예술의 공존 가능성을 소개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시 공공미술: 공공미술이 상상하는 도시'를 주제로 '서울다운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정책적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광그룹 14개 계열사는 사내에서 발생하는 노후 PC 등 불용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를 인계해 회수•재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폐자원 재활용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배출된 폐기물은 자원순환 이행 수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Scope3) 감축 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 불용 전자제품 배출량(kg)에 따른 기부영수증 등이 발급된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