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 네트워킹 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열린 네트워킹 데이에는 현대지에프홀딩스 장호진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15개 우수 창업 기업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는 농촌 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올해 첫 시행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장호진 사장은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서 쌓아온 현대백화점그룹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 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민관이 함께 상생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가 국내 대표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의 대표 제품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주방‧욕실‧붙박이장‧벽지‧마루 등 리바트 집테리어의 인기 리모델링 제품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형 전시 공간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담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마련했다. 박람회에서 인테리어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주방용품 세트를 증정(선착순 한정수량)하며,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 황만윤 집테리어사업부장(상무)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리모델링을 고민 중인 고객에게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리바트 집테리어 제품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과 특별한 혜택을 포함한 최적의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을 단순한 기록을 넘어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을 확장하는 매체로 조명한 국내외 작가 14인의 사진 작품과 아트프린트 등 11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말하는 사진'과 '꿈꾸는 사진'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섹션인 '말하는 사진'에서는 사진 한 장이 전하는 의미를 살펴보고, 사진과 글, 서로 다른 이미지가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인 '꿈꾸는 사진'은 '발견된 순간들'과 '연출된 현실'을 통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사진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소개한다. 사진과 글을 연결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보는 '사진 둘, 시 하나' 활동을 비롯해 사진을 콜라주해 새로운 장면을 구성해보는 'MOKA 사진 놀이'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행복 인사이트 위원회'를 통해 실제 고객의 쇼핑 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출된 개선 과제를 전사에 즉시 공유·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SAI(Service hArmony Index) 지수'를 활용해 실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매장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측정·관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로부터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 받아, 고객이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현대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까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출발점은 좋은 상품뿐 아니라 진심 어린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고객 환대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경험 혁신과 ESG 경영을 지속해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현대백화점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개선 작업에 적극 반영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에 맞춰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철저한 시스템을 통해 완성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현대백화점의 안전보건경영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복지솔루션 이용 고객들에게 국내 최저가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협력사와 함께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쳤다"며 "특정 상품군이나 단일 브랜드 단위의 할인 행사 위주인 선택적 복지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대규모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지웰 복지몰 전체 입점 브랜드의 90%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전·패션·여행·식품·화장품 전 상품군에 걸쳐 총 110만여 개의 상품을 시중 판매가보다 평균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현대이지웰은 행사 기간 중 매일마다 삼성전자·소니·애플·아디다스·소노 리조트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 100개를 선정해 시중 판매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하루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고객사 임직들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 물량 확보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해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미래 해군 인재 양성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기증으로 육·해·공 3군 순직 장병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게 됐다. 지난 2023년부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육군 장병 자녀를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매년 2억원씩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순직 공군 장병 유가족을 위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도 매년 1억원씩 기부하고 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우리 그룹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무 수행 중 순직한 육·해·공군 3군 장병 유가족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등 제복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목재 과학과 소재'로, 학회 주요 임원과 각국 목재 학자 30여 명이 오는 12일 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를 직접 방문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스마트워크센터가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의 국내 공식 견학지로 선정된 것은 폐목재율을 감축하는 첨단 가구 제조 역량과 태양광 에너지 활용 등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 노력을 펼쳐온 게 올해 대회 주제에 부합했기 때문"이라며 "지속가능한 가구 생산 체계 구축 노력이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에게 글로벌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컷라이트는 큰 종이 한 장에서 필요한 모양들을 빈틈없이 오려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며 "컷라이트 적용 공정을 거친 목재의 사용률은 90% 이상으로, 컷라이트 프로그램 없이 일반 공정을 거친 목재와 비교해 사용률이 5~10%p 가량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가구 제조 기술의 뛰어난 역량이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구 제조를 위한 첨단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지속해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들에게 10년간 10억원을 기부한다. 해당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에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육군 장병 자녀들을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도 매년 2억원씩 기증하고 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관, 경찰관과 육군 장병에 이어 공군 장병 유가족까지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복 공무원들을 향한 우리 그룹의 작은 정성이 이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식 활동에는 한섬 임직원과 한섬 사내 어린이집 원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준비한 서울개발나물 200개체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연못 부근 습지에 심었다. 첫해인 2024년에는 서울식물원 인공습지에 100개체를 시범 이식해 도심 내 생육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2025년에는 중랑천 하천에 200개체를 이식하는 등 멸종위기 식물 보전에 힘써오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은 서울개발나물을 단순히 이식하는 것을 넘어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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