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신촌점 등 세 곳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총 네 곳에 입점된 자사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글로벌 웰컴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입점돼 있는 유러피언 다이닝 레스토랑 h'654과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 김포점은 각각 구매 금액의 10% 할인 프로모션과 세트 메뉴 구매시 디저트 메뉴(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 중 택1)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매장들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블랑', 와인웍스는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와 정통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는 각각 1만원 이상 구매 시 상투과자 증정 프로모션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르베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2026 브리지 챔피언십' 대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브리지 대중화를 위해 전국 문화센터에서 브리지 강좌와 토너먼트 대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센터 강좌 운영을 비롯해, 국가대표 브리지 선수를 강사로 초빙하고 시즌별 콘셉트에 맞춘 대회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누구나 쉽게 배우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인 브리지를 국민 건강 스포츠로 육성해 나갈 것"라며 "이외에도 문화센터가 지적 즐거움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사회 커뮤니티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국내 여성복 1위 브랜드 타임이 2026 가을•겨울(F/W)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등재돼 지난 9일(현지 시간) 프랑스 문화의 상징인 리슐리외 국립 도서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임은 한섬이 지난 1993년 론칭한 국내 1위 여성복 브랜드로, 국내 기성복 브랜드가 여성 파리패션위크의 공식 캘린더에 등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섬 관계자는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프랑스 패션협회(FHCM)는 공식 캘린더에 등재될 브랜드를 심사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타임(TIME)'이 등재된 건, 한섬이 선보이고 있는 한국형 럭셔리 패션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타임사업부 내에 '글로벌 컬렉션' 전용 디자인실을 별도로 신설하고, 지난 2024년부터 파리패션위크 기간 해외 바이어들과 패션 전문가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오프 캘린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 등재를 목표로 물밑작업을 계속 진행해 왔다.
순혈 와규는 일본 와규 원종(原種) 유전자가 단 한 차례의 이종(異種) 교배 없이 100% 보존된 최상급 와규로, 전국 규모의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톤엑스 농장은 1990년대 초 일본에서 순혈 와규를 들여온 뒤, 이들 집단끼리만 번식시켜 지난 30여년 간 100% 혈통을 유지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일본에서 와규 개체와 혈통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순혈 와규 유전자의 해외 반출도 강하게 규제하고 있어, 100% 순혈 와규는 일본 외 다른 나라에선 높은 희소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며 "이 때문에 글로벌 와규 브랜드사는 단순 매출 확대보다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고, 현대백화점 식품관이 오랜 기간 쌓아 온 프리미엄 상품 소싱 역량과 높은 고객 신뢰가 바탕이 돼 100% 순혈 와규를 정규 상품으로 들여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존 국내에 유통되던 프리미엄 와규와 이번에 현대백화점이 판매하는 순혈 와규의 유전자 순도는 93.75% 대 100%로 근소해 보이지만 지방의 양과 질, 육향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게 현대백화점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가상공간 체험형 상담 서비스 'XR 디자인 스튜디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고객이 가구를 구매할 때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동선은 어느 정도 확보될지 등이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구매 과정이나 배송 직후 제품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적잖이 불편을 겪는다"며 "이번 'XR 디자인 스튜디오' 서비스는 이런 사소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부터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리바트는 'XR 디자인 스튜디오'에 고객 집 도면을 활용하는 서비스 외에도 6개의 가상 모델하우스도 탑재해 전시 공간의 물리적 한계도 일부 해소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대고객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인테리어 쇼핑에서의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디아우드(Indiawood)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적 126㎡(약 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맞춤형 가구용 필름 '보닥 데코' ▲상업용 바닥재(LVT•VCT) ▲보드형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 ▲TPO 방수시트 등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13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인조대리석, 인테리어 필름을 앞세워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온 현대L&C는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과 현지 신규 판로 확대를 통해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인도 정부의 도시 인프라 개발 기조와 현지 프리미엄 주택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인도 건자재 시장에서 프리미엄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업계 최초 복합 매체사 기반 마케팅 솔루션 '타깃 마케팅 서비스(Target Marketing Service)'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깃 마케팅 서비스는 통신사•카드사•포인트사 등 매체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나 앱 푸쉬 등을 발송해주는 마케팅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여기에, 고객의 연령•성별•지역을 비롯해 구매 이력이나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더욱 세분화된 대상자 선정이 가능하며, 통신사•카드사 등 다수의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문자 발송이 가능한 점도 차별점이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입학•졸업시즌을 맞아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가방 등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졸업•입학 맞이 '디즈니 스토어' 할인 행사를 열고, 피규어•인형 등 디즈니 스토어의 굿즈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커버낫의 대표 가방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아디다스•푸마•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중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 익숙한 애플페이 도입으로 젊은 층 중심인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에는 외국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단순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페이 도입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온페이는 중국에서 애플페이뿐 아니라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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