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여름방학 청소년 주식·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갑다 경제야! 주식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금융과 투자가 일상생활과 밀접해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가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양일간 오전에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11일 중학생, 12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별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연에는 경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이효석 대표와 김훈 대표가 참여해 경제의 기본 원리부터 투자와 자산관리의 개념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제 도서와 기념품, 수료증이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 1인이 동반 참석해야 하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청소년들이 경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의 흐름과 자산이 성장하는 원리를 직접 배우는 것”이라며 “이번 경제교실이 단순한 금융 지식 전달을 넘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은 미래 세대가 건강한 금융 습관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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