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공공기관 최초로 원전 주변지역 기초지자체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한수원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300억원을 조성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대출기금 조성사업으로서 한수원과 보증기관 및 협약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금 조성 첫 해에는 한수원예산 25억원과 협약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보증재원으로 하여 300억원 규모로 조성하며, 소상공인에 보증금액 및 대출한도를 우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수원은 체계적인 AX 정책형성 과정과 창의적인 혁신 전략 및 실행 체계 구축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전사 업무의 효율성 강화, 안전한 원전 운영,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전 특화형 초거대 생성형 AI를 사내에 구축해 소버린 AI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건설•발전운영•엔지니어링•원전 안전•수력•신재생 등 한수원 전체 업무 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AX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AI 기반 업무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전사적 참여를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유용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AI 전환을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6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신규 원전 발주사와의 기술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인 EDU II(Elektrarna Dukovany II) 대표단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 설계 절차 협의 및 설계 과정 참관, 사업친숙화 특화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기술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수원 및 협력사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원전 설계 절차, 주요 기술 사양, 조달 절차, 품질보증체계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모든 일정 동안 체코 발주사 대표단과 한수원은 활발한 기술 논의를 나누며 앞으로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수원이 지난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신규 건설 최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차질 없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공급사들에 올해 말까지 체코 사업을 위한 보조기기 공급사 신청 완료를 독려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까지 공급사 평가를 마친 뒤 발주사 승인을 거쳐 내년 3분기부터 보조기기 입찰을 위한 사전공고를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8월 조선호텔에서 대규모 공급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 조치로써 더 세부적인 입찰 품목, 일정, 기술•품질 요건, 평가 기준 등을 공유하고 체코 원전 입찰을 위한 유자격 공급자 등록 절차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체코 원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보조기기를 적기에 공급하고 설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수원은 국내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AI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을 목표로 'KHNP AI(아이) 누리'를 조성한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최대 10개 기업을 선발해 입주기업에는 ▲창업‧보육을 위한 입주 공간 및 회의실, 라운지 등 무상 지원 ▲기업별 역량과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 ▲한수원 공모사업 지원 시 가점부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AI(아이) 누리 사업 내용은 한수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주 신청은 상생누리에서 할 수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AI(아이) 누리 운영을 통해 한수원과 AI기반 혁신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미래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2028년까지 총 100개 중소기업 및 전문 인력 300명을 AI 프런티어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AI 지원 프로젝트, 'AI 프런티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특화교육 ▲전문 기관을 통한 기업 AI 역량 진단 및 AX 로드맵 수립 ▲AI 솔루션 구축까지 이어지는 3단계 종합 지원 체계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한수원 협력기업 맞춤형으로 개발된 AI 역량 진단 프로그램(AI-MAP)을 활용해 기업의 AI 수준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AX 로드맵을 수립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오늘날 우리는 산업 경쟁력이 AI 활용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전환기에 있다"라며, "한수원은 AI 프런티어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중소기업 전반의 AI 역량을 고도화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하 재단) 서울본부에서 온라인 간식 기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한수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간식포켓' 사업(이하 간식포켓 사업) 협약을 맺었다. 간식포켓 사업은 편의점 CU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수원 임직원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이 간식을 기부하고, 재단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공기업 최초의 민관협력 온라인 기부사업이다. 한수원은 전국의 약 28만 명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아동급식카드로는 간식 구매가 어려워 취약계층 아동들이 간식을 먹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온라인 간식 기부 사업은 대국민 지속가능한 간편 기부 플랫폼 운영을 위해 한수원이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 기부 분야 롤 모델이 되도록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밟아나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빛이 되도록 한수원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6~7일 양일간 경주 The-K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계측제어 심포지엄(NuPIC)'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원전 적용 및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설계 현황 등 최신 기술 동향과 규제 이슈,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산업 전반의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원전계측제어 심포지엄은 2009년 원자력을 대표하는 5개 기관(한수원, 한국원자력기술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이 모여 계측제어분야 발전을 위해 시작한 이래 산·학·연·규제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심점이 되어왔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최신 계측기술 현황과 원전 운영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 i-SMR을 발전시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PSA 최신 연구성과를 심층 공유하고, 혁신형 SMR 등 차세대 원전 설계에 최신 PSA 기법 적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수원의 사고관리계획서(AMP) 기반 PSA Lesson-learned, 동적 PSA, 비경수로 PSA 등 총 8개 주제 발표와 각 분야의 최신 방법론과 실증 적용사례를 폭넓게 공유했다. 특히 한수원은 대형원전 PSA 방법론의 한계를 개선하고, 차세대 원전 및 i-SMR 설계단계부터 PSA 기반의 리스크정보활용설계(risk-informed design) 체계 확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자리를 넘어, 한수원이 대한민국 PSA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자리"라며,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역량을 결집해 PSA 신뢰도와 설계 혁신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원 APEC 봉사단인 'KHNP-APEC' 봉사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야외공간에 마련된 7개의 테마 마당(길마당, 글로벌마당, 컬쳐마당, 오한마당, 예술마당, 미디어마당, 신명마당)마다 행사 소개 및 통역 등을 지원했다. 약 20명의 KHNP-APEC 봉사대원들은 각 홍보 부스에서 K-아트, 한복입기 체험, 매듭공예, 미디어 영상, 전통놀이 체험 등 전 세계 손님들이 한류를 마음껏 즐기고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한수원 임직원들 중 외국어 능력과 봉사정신이 뛰어난 직원 64명을 선발해 구성된 KHNP-APEC 봉사단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 제1차 고위관리회의 기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각국 장•차관 등 약 2천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5한(韓: 한복, 한식, 한지, 한옥, 다례) 체험을 돕고 전통악기와 청사초롱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등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적 큰 행사인 2025 경주 APEC에 한수원이 도움이 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지역 개최 국제행사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다양하게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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