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추석을 맞아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영업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5개 전통시장 1285개 점포에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가운데 수해 피해를 겪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피해지역 소상공인의 포장재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시장, 호남권 해남매일시장, 대경권 안동구시장 등 전국 5개 전통시장이다. 총 1285개 점포에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도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남 서산시 서산동부시장 등에 친환경 생분해 봉투 약 100만 장과 친환경 장바구니 2만 장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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