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6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광나루안전체험관과 서울상상나라에서 재난 안전체험과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번 동행 봉사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교촌가족’ 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1:1로 짝을 이뤄 전 일정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교촌의 ‘청년의 꿈’ 장학생들로, 나눔의 선순환에 뜻을 더했다.
봉사단과 학생들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풍수해·화재 등 여러 상황을 주제로 한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혔다. 오후에는 서울상상나라로 자리를 옮겨 캠핑체험·신체놀이·과학놀이 등 다양한 전시와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낯선 체험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이동과 식사, 활동을 도우며 세심하게 지원했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공항철도 등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미래세대가 폭넓은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고, 과학놀이와 캠핑체험 등 여름철 활동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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