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에서 영유아의 식사 전후 식판을 스캔해 음식별 섭취량과 잔반량 등을 분석하고, 당일 메뉴와 연계한 식사교육 콘텐츠와 영양 리포트를 제공한다. 식자재 유통업계에서는 CJ프레시웨이가 독점 운영하는 서비스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 식생활 관리까지 지원하며 고객사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이누리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식자재뿐 아니라 식습관 교육 콘텐츠, 친환경 캠페인, 공모전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비랩 관계자는 "AI 푸드스캐너를 통해 축적된 식사 데이터를 활용하면 아이들의 식습관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식생활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틀은 은행, 증권사, 카드사, 결제사 등이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과 같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구축 시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기틀은 디지털자산 사업의 필수 영역인 △전자지갑 △거래 처리 △수수료 대납 △거래 내역 수집 네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반면 디지털자산 거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뤄져, 금융기관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고객의 자산이 오간다. 디지털자산 사업을 하려면 자산을 보관하고, 거래를 처리하고, 그 기록을 확보하는 인프라를 새로 갖춰야 한다. 기틀은 네 가지 필수 기능을 여러 자산과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공동으로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캔톤 파운데이션과는 글로벌에서 금용 실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에 국내 금융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에 내셔널 위너로 선정된 작품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다양하다. 매년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ACA는 한 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시상식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에서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각 국가별·부문별로 한 작품씩 내셔널 위너로 선정한다. 내셔널 위너는 국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랜드 위너를 가리게 되며, 올해 최종 수상 결과는 12월 3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퀴진케이 알럼나이(Alumni) 1기 신용우 셰프가 오는 7일부터 약 6개월간 계절 한식 다이닝을 선보인다. 신용우 셰프는 지난 2023년 퀴진케이와 처음 인연을 맺고 세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Belong)'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세계 미쉐린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한식 다이닝 철학을 선보이고자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으로 복귀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 '빌롱(Belong)'은 '제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차분하고 정제된 티룸형 한식 다이닝으로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다이닝을 선보이고 오너 셰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한 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국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연이은 행사 참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CDMO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빅파마를 비롯한 잠재 고객사와 만나고, 위탁생산(CMO)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거점, 차세대 멀티모달리티 분야 기술력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과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를 통해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엄마가 되는 여정의 현실적인 고민을 편안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는 리얼 토크쇼로, 신체적·심리적 변화는 물론 관계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변화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짚어낸다. 한화손보는 오는 10월 22일 예비 엄마들을 초청해 'PLUS CLOVR 임산부 웰니스 토크'를 개최한다. 한편 'PLUS CLOVR'는 한화금융의 새로운 브랜드 'PLUS(플러스)' 아래 엄마가 되어가는 모든 과정에서도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기쁨과 기대만큼이나 다양한 고민과 변화가 함께하는 시기"라며 "PLUS CLOVR TV를 통해 여성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답을 찾고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플랫폼 인사이트를 듣고 크리에이터의 성공 경험을 듣는 것은 물론, 인기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어필리에이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언규는 '콘텐츠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를 주제로 콘텐츠 사업화 노하우를, 이사배는 크리에이터에서 브랜드 사업가로 성장한 경험을, 잇섭은 콘텐츠와 팬덤을 키워온 과정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퍼스널 브랜딩, 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다룬다. 방문객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콘텐츠와 팬덤에 맞는 상품을 발굴할 수 있다.
이번 특식은 CJ프레시웨이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가 공동 개발한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계절별 특성과 어르신의 식감 및 기호도를 고려해 메뉴를 구성하고, 영양 분석 프로그램 'CAN-PRO'를 통해 열량과 주요 영양 성분을 점검하는 등 시니어 세대에 최적화된 식단을 실제 급식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날 제공한 특식도 경희대학교 노인학과가 수립한 영양 가이드를 기반으로 어르신 1인 영양소 섭취권장량 대비 150% 수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한신데이케어센터'에서는 CJ프레시웨이 셰프가 조리한 특식을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회성 판로 개척에 머무르지 않고, 초기 브랜드가 확보하기 어려운 고객 접점 마련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신생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스스로 도약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집중 육성 브랜드로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국내외 채널을 통합 연계한 판로 확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누적된 실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브랜드가 시장 경쟁 속에서 자생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생 브랜드가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에서 체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본질"이라며 "'K-슈퍼루키 위드 영'을 통해 중소 브랜드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할 자생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K뷰티 생태계 전반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국 물류거점의 운영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물류공채는 물류 관련 역량을 갖춘 지역 연고 청년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 전형이다. 입사 후에는 물류 운영과 현장 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각 지역 물류거점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에게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사는 지역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거점별 운영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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