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고객과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MMW(Money Market Wrap) CMA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판매 직원이 영상통화로 상품설명서를 낭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감각적 상호작용'으로 설명의무를 이행한다. 매일 수익을 재투자하는 일복리 효과로 고객 수요가 높은 MMW CMA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가입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곽진 eBiz본부장은 "설명의무 이행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핵심 내용은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투자 편의를 제고하고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한 차원 높은 비대면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단순히 식품안전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 등 조직문화 전체를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 특화 조직문화 진단 플랫폼인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스(Food Safety Culture Excellence, FSCE)'를 도입했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에 그치지 않고, 국내 조직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파세대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학교급식을 통해 청소년의 기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측은 학교급식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은 학사 일정을 반영한 교육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기후부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기후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가장 일상적인 교육 접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학생의 일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튼튼스쿨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유통,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한 점이 브랜드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약사 크리에이터 쎄씨약사가 론칭한 '세시드', 스킨케어 브랜드 '서해솔', 단백질 식품 브랜드 '크런틴', 이너뷰티 브랜드 '뷰니스' 등 카테고리별 유망 브랜드도 고루 이름을 올렸다. 담당 MD 매칭을 시작으로 마케팅·R&D 지원,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론칭, 글로벌 채널 연계, 후속 투자 검토 등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선발 브랜드와 함께 아마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등 제조·마케팅·글로벌 유통 분야 주요 협력사들이 참여해 상품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콘텐츠 커머스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19개 신차 전시장에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ustomer eXperience Manager, 이하 CXM)'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CXM 도입과 함께 직원들의 고객 경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스타 가디언 프로그램 (STAR Guardian Program)'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고객 응대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고객 경험 지원' (Customer eXperience Assistant, 이하 CXA)도 함께 도입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CXM 도입을 통해 고객 경험을 전시장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재정의하고, 지점 간 편차 없는 '표준화된 하이엔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이용자들은 한진의 일본 센터 등 주요 거점을 통해 여러 채널의 물품을 합배송받아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상품 선택 단계에서 자동 적용되는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한 이용 경험이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직구가 일상화된 시장 환경에서 접근이 어려운 한정판 상품을 향한 팬덤의 수요가 초국경 C2C 거래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현지 타우너(Towner)와 팬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로 연결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 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양사는 지난해 6월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의무기록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CL Note의 목표"라며 "대웅제약의 전국 영업망을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보급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CL Note는 의무기록 자동화에서 나아가 병원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라며 "대웅제약은 CL Note를 기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와 연계해 AI 기반 스마트병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만든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종량제 봉투에 견줘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과1.8배 뛰어난 신축성(신장률)을 구현했다. 이 종량제 봉투는 도로 청소와 일반 가정에서 활용되도록 10리터와 20리터 2종류로 만들었다. 일반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배포된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은 164평 규모로 부스를 꾸려 총 55개 브랜드가 트렌디한 K뷰티 제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인기 뷰티 체험 서비스를 페스타에 적용해 현지 고객에게 특별한 K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페스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현지 고객이 K뷰티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K뷰티 팬덤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와 일본에서의 페스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8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페스타에서 전 세계 K뷰티 팬들을 매료시킬 압도적인 규모와 한층 진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다년간 페스타를 이끌어 온 노하우를 월드투어에 이식하는 동시에 확장된 규모, 현지화된 콘텐츠 등을 적용해 글로벌 K뷰티 산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집 대상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과 미취학 아동 대상 '그림 공모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와 공동 주관하는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습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 공모전은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7월 14일까지, 그림 공모전은 6월 1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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