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Signature Live)'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한화생명의 주요 고객을 비롯해 지역사회 주민, 경도인지장애 및 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경험청년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한화생명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0일 대전, 9월 19일 부산, 10월 10일 광주에서 '2026 한화생명 콘서트'를 이어간다. 가수와 관객이 무대에서 함께 사연을 소개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고, 배우 김형범씨가 진행을 맡아 무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화생명이 치매 발병 시 환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입 단계에서 고객이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해 두면, 향후 치매 진단 시 신탁관리인이 MMT 잔액 내에서 요양 비용을 대신 청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탁 상품이다. 건강할 때는 일반 MMT와 동일하게 추가 비용 없이 자산이 운용되며, 실제 진단서를 제출해 요양 자금 지급 서비스가 개시되는 시점에만 특약 수수료가 발생한다. 한화생명 이종호 마케팅실장은 "치매안심 MMT는 치매 발병 이후의 자산 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당사 치매 케어 서비스의 연장선"이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보장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까지 제공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솔루션인 'M365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하며 AI 기반 전사적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총 58개의 AI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AI 기반 업무 방식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한화생명 임직원은 '코파일럿' 솔루션 적응기간인 약 2개월 동안 전 직원의 54.5%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며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최근에는 전사적으로 코파일럿 기반 업무혁신 과제 58개를 현업 주도로 발굴했다.
한화생명은 전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인재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수준 정보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후원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대회 출신 선후배와 교사,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우수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김중원 한화생명 경영지원부문장은 "미래를 이끌 정보과학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학생들 교육 기반을 다지는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케이크' '사탕 진열대' '아이스크림' '구두' 등 일상 속 사물들이 진열된 모습을 캔버스에 나타낸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는 웨인 티보의 작품들이 한국에서 소개되는 첫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는 웨인 티보의 작품 세계를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철학서 '사물의 질서(The Order of Things)'에서 말하는 '질서'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웨인 티보의 작품을 더욱 살아있는 것처럼 만든 '임파스토' 기법이 활용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받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은 75년간 이어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각적 질서와 대칭, 그리고 균열이라는 관점에서 조망하는 세계 첫 전시"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웨인 티보 회고전을 통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 사회 속 질서와 삶의 의미를 사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솔루션 발굴 공모전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또한 7만 7,074명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7.7%를 차지하는 초로기 치매는 한창 경제 활동을 할 시기에 발병하는 만큼 기존 노년기 치매와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는 "치매보험 명가로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완화에 기여할 솔루션을 적극 발굴하고, 우리 사회가 치매를 든든하게 대비함으로써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선물을 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광역치매센터 이동영 센터장은 "치매 예방과 돌봄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이 협력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굴된 솔루션의 현장 적합성을 검토해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이 치매 보장 니즈가 높은 고객에게 모바일로 간편하게 두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억콕콕 서비스'를 무료 제공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보험 상품을 통한 보장에 이번 자가진단 서비스까지 더해 치매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디지털 인지건강 전문기업 이모코그와 협력해 제공하는 '기억콕콕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5분 안에 두뇌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테스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기억콕콕 서비스 제공은 질병 발생 후의 '보장'을 넘어선 '조기 발견과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이라는 사회적 노력에 발맞춰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별급여 항목은 환자가 직접 내야 하는 비율이 30%에서 최대 90%로 높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라도 선별급여면 환자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를 보장 항목에 넣었다. 이번 특약은 포괄형 암 주요치료 보장,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 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으로 이어지는 3단 보장 구조의 가운데 축이다. 기존 암보험 구조 속에 숨어 있던 보장 공백을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내 실제 치료비 부담에 대응하도록 설계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치료 현실과 의료 환경 변화를 반영한 보장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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