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 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는 물론, 전시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LH는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하여 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기업당 500만 원 내외)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9일 18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주거상향 지원'을 더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확인)조사 절차에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절차를 접목해 조사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주거상향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이주까지 연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LH는 관악구와 협력해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악구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주거상향 희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H는 이달 이주지원119센터를 통해 희망주택 물색, 서류작성, 계약신청 등 이주 지원부터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이하 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특히, 통합공시 시행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교화하고, 점검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공시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시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주택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특히, 과거 다단계 구조(현장-지역본부-본사)로 연결돼 있던 관제 체계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웹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을 통해 현장 관계자•관리자 등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 현장 모니터링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늘봄 A-Eye를 통해 전국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 역량을 높였다"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업무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0일 LH가 시행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3차)'와 관련하여, 6개 권역에서 공고 관련 주요 내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3개월 내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로,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규모•분양률•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며 "매입한 주택은 중산층 임대 및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등에 활용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AI•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설치함으로써 입주민의 가전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거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 지역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 1천2백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LH는 올해부터 'AI 돌봄전화 서비스'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혜 대상 역시 대폭 늘려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과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돌봄서비스의 한계를 AI로 보완함으로써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혜 대상자 역시 지난해 4천7백 명에서 최대 8천 명까지 늘린다. 현재 전국 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고령자 세대를 대상으로 사업 수요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5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신혼•신생아Ⅰ, 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자산 기준은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약 10주 소요)되면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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