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장 충돌·추락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자 임대주택에 '승강기 원격호출기술'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전동스쿠터 이용 입주민은 승강기를 호출하기 위해 승강장 도어 인근까지 접근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동스쿠터가 도어와 충돌해 승강로 내부로 추락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원격호출기술은 승강장 호출 버튼에 부착된 수신장치를 통해 입주민이 약 2~3m 떨어진 위치에서도 휴대용 리모컨으로 승강기를 손쉽게 호출할 수 있는 기술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개발한 기술이다. 전동스쿠터 이용자가 승강장 도어에 가까이 접근하지 않고도 승강기를 안전하게 호출할 수 있어, 도어 충돌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교통약자의 승강기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의 협의보상에 착수하고, 연내 이주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 복합지구는 지난 '21년 후보지로 지정된 곳으로, LH도심복합사업을 통해 민간 대비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추진 5년 만에 보상 및 이주 절차가 개시됐다. 신속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실행 조직 및 지원 인력을 지속 강화·확대해 업무 속도를 높이는 한편 인허가, 보상 등 주요 지체 구간의 병목을 없애고 있다. 아울러 복합지구 인근에 보상계약 사무소를 개소하고 법무사, 세무사, 금융기관 등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주민들의 보상 절차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이주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추진해 온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스프링클러의 법적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능력 보강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소화수를 자동으로 방수해 초기 화재 대응과 불길 확산 억제에 효과적이지만, 준공된 공동주택에 추가로 설치하려면 별도의 소화수 공급설비와 배관공사가 필요함에 따라 비용과 공사 부담이 있었다. 이에 LH는 지난해부터 세대 내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해 화재 발생 시 헤드에서 소화수가 자동으로 방수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개발하고 노후 임대주택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동탄 전시관에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플레이 피크닉'을 주제로 LH 챌린지존,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인천 전시관에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아트 피크닉'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현악기 연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 대국민 사진 공모전을 시행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입주민이 LH 임대주택에서 만든 일상의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들을 사진과 사연을 통해 담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신명 나는 가락, 하나 되는 천년나무 마을'로, 주민들이 모여 전통놀이와 축제를 즐기며 이웃 간 정겨운 소통과 정을 나누는 순간을 담았다. 우수작과 장려작은 가족의 행복한 일상,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공간, 이웃과 교류하는 모습 등을 담아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경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자를 추천하면 사업시행자인 LH가 선정·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 제고를 위해 신축매입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 설계도면 제출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접수 가능 ▲다수 지역 토지 일괄 신청 가능토록 홈페이지 온라인 일괄 접수 ▲사전심의 통과 시 서류통과 면제, 매입심의 입지 항목 만점부여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그간 신축매입 경험이 부족한 개인이나 법인의 경우 보유토지가 사업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데다, 매입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태에서의 설계비 부담이 사업 참여 진입장벽으로 제기돼 왔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도심 내 우수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그간의 사업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춰 새롭게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토지를 적극 활용해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을 한층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거모 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로 총 435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에서 공공분양 290호가 이번에 공급된다. 시흥거모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152만㎡ 면적에 1만1천 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상업 등 주요 인프라가 인접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개교 예정)가 있어 자녀 통학 여건도 우수하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으로 8월 18일 우선 진행된 뒤, 8월 25일 10시부터 8월 26일 17시까지 일반 공급이 진행된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