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 제고를 위해 신축매입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 설계도면 제출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접수 가능 ▲다수 지역 토지 일괄 신청 가능토록 홈페이지 온라인 일괄 접수 ▲사전심의 통과 시 서류통과 면제, 매입심의 입지 항목 만점부여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그간 신축매입 경험이 부족한 개인이나 법인의 경우 보유토지가 사업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데다, 매입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태에서의 설계비 부담이 사업 참여 진입장벽으로 제기돼 왔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도심 내 우수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그간의 사업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춰 새롭게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토지를 적극 활용해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을 한층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거모 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로 총 435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에서 공공분양 290호가 이번에 공급된다. 시흥거모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152만㎡ 면적에 1만1천 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상업 등 주요 인프라가 인접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개교 예정)가 있어 자녀 통학 여건도 우수하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으로 8월 18일 우선 진행된 뒤, 8월 25일 10시부터 8월 26일 17시까지 일반 공급이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우선 발주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 발주 방식은 시공책임형 CM에 패스트트랙을 접목해 추진한다. 이에 앞서 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9일 취임 직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찾아 획기적 일정 단축을 주문하며, "매주 용인국가산단 추진실적과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으로,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유스타트 플랫폼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비용 지원이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며 겪을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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