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지난 9월 30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제품 및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탄소감축인증의 핵심 절차인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을 통과한 것은 탄소저감 기술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증을 추진한 만큼, 남은 모니터링 보고서 심의도 조속히 완료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에 대한 탄소크레딧을 확보하고, 이를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탄소저감 건설자재 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실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감축 성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국내 건설 산업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법인의 우수 현지 직원에게 본사와 주요 사업 현장, 주거상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소속감과 로열티를 높이고, 본사와 해외법인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연수를 일회성 포상이 아닌, 현지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본사와 해외법인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현지 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대우건설의 사업 역량과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에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교류 및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현지의 전문성과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해 지역별 경쟁력을 높이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Cross Rail Line 108) 프로젝트가 지난 9월 22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주관하는 2026 ASAC(Annual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Awards Convention)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ASAC에서 CR108 프로젝트는 건설안전 우수상(Construction Safety Merit Award), 무재해 인정상(Accident-Free Recognition Award), 최우수 안전개선 시공사상(Most Improved Contractor Award(최우수 안전개선 시공사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협력사를 포함하여 동일 프로젝트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것은 싱가포르에서 공사를 수행 중인 다른 한국 회사를 포함해 싱가포르 내에서 올해 최다 수상 기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R108 프로젝트는 공사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HSE 관리활동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위험요인의 근원적 개선과 CLEAR의 지속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가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했으며, 지난 9월 28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ymukhamedov)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번 면담에서 이강석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석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개최된 투르크메니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통령님을 뵙고, 다시 투르크메니스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강석 대표는 4박 5일간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동안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부총리를 비롯해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원주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시아 국빈만찬 등에 잇달아 참석해 각국 정상 및 정부 주요 인사, 기업인들과 직접 교류하며 각국의 산업·인프라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대우건설의 사업 역량과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ymuk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만나 현지 추가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정원주 회장은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경제와 산업을 넘어 문화와 인적교류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신뢰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과 같이 정부 간 협력을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며 "중앙아시아 각국의 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State Committee for Water Management of Turkmenistan)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 및 환경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정원주 회장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ymukhamedov) 대통령과 만나 대우건설의 추가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환경 인프라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대우건설의 토목 분야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연천 전곡리 유적 및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일대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구석기 의상 대여와 구석기 바비큐 체험 등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즐겼다. 연천군은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우건설은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행사 당일 완도에서 배송된 전복으로 전복버터구이와 전복물회 등을 마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 페스티벌은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까지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연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 이전과 토지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노이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대우건설도 정부기관 이전과 연계한 추가 오피스 개발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스타레이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지난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홍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층․다극․다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노이시가 추진하는 100년 비전과 도시 발전 전략에 발맞춰 한국의 기술력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K-스마트시티와 같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중"이라며,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문화와 콘텐츠가 함께하는 미래형 도시를 구현해 하노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한-베 양국의 교류 확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와 협업에 나서며, 단지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 특히 8개의 특화 정원은 '블루밍 갤러리 워크', '그린 갤러리 워크', '힐링 워크', '포레 워크' 등 4개의 테마형 산책로로 연결되며, 총 연장 6km 규모의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입주민들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조경‧도시 설계 그룹인 STOSS와의 협업을 통해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차별화된 조경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예술,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새로운 주거 경험과 자부심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기존 2,256세대의 아파트를 최고 32층 3,155세대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이 올해 전략사업지로 선정하고 수주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과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및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대우건설 설계 및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한국을 방문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단지의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하며 랜드마크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반 에이전시가 목동8단지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목동8단지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목동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기존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미래의 주거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어반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통해 목동의 도시경관을 새롭게 정의하고, 외관과 스카이라인부터 품격 있는 커뮤니티까지 단지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 목동8단지를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자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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