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한국 법인 메트라이프생명이 3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7년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춘은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Korn Ferry)와 함께 매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미셸 할라프(Michel Khalaf)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60년간 이어져 온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재정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메트라이프재단(MetLife Foundation)은 글로벌 시티즌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 조성하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기금'에 창립 기부자로서 900만 달러(약 132억 원)를 출연한다. 이 기금은 총 1억 달러(약 1474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지역 기반 단체를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문해력 향상,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사용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150개 기관은 기관당 최소 5만 달러(약 7300만 원)에서 최대 25만 달러(약 3억 68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1차 선정 결과는 2026년 초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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