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에서 열린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성황리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수협은행과 서울특별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당구대회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으며, 전년 대비 상금 규모를 2배로 대폭 늘려 선수들의 열기 또한 더욱 뜨거웠다.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은 방문객으로 둘러싸인 채 경기가 진행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수산시장이 선사하는 신선한 분위기에 매료된 관객들은 선수들의 명경기를 직관하며 환호했으며, 때로는 숨죽이며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는 최초로 JTBC스포츠 생중계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에서만 동시 시청자 8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선수부터 생활체육선수, 당구 동호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자 부문 256강, 여자 부문 64강을 거쳐 치열한 경합 끝에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남자/여자 부문에서 전년도 우승자였던 조명우(서울시청)와 허채원(서울 당구연맹)이 올해도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
‘세계 1위’ 조명우는 무서운 속도로 점수를 획득하며 40:18로 완승을 거뒀고, 초반부터 기세를 가져간 허채원 역시 25:5로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우승 상금으로 각 2000만원, 10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2관왕에 성공한 조명우는 “이렇게 멋진 대회에서 2회 연속으로 우승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무엇보다 2번의 우승을 할 수 있게 대회를 만들어주신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님과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노동진 회장은 “수협은 어업인과 국민을 잇는 든든한 다리로서,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전해드리고자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당구대회를 통해 노량진수산시장뿐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수산물이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노량진수산시장과 당구가 하나로 어(漁)우러지는 대회를 만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수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