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일상 속 행복한 채움’을 모토로, 식물성 식재료 기반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풀무원의 외식 브랜드다. 이번 여름 시즌 신메뉴는 ‘Wake Up Summer’를 콘셉트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우는 시원하고 산뜻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메뉴는 ▲서리태 콩국수 ▲참나물 두부가라아게 메밀면 ▲산들 마라향 비빔면과 튀긴 전병 ▲여름향기 비빔밥 등 총 4종이다. 모든 메뉴는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청량감과 산뜻한 풍미를 강조했다.
‘서리태 콩국수(14,900원)’는 풀무원 특등급 국산 서리태 콩물로 만든 담백하고 고소한 여름 별미 메뉴다. 품질과 영양이 우수한 검은콩을 통째로 갈아 넣어 콩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참나물 두부가라아게 메밀면(16,900원)’은 바삭하게 튀겨낸 두부가라아게와 향긋한 참나물, 오이, 양파, 로메인 등 신선한 채소를 함께 비벼 먹는 산뜻한 메밀면이다. 표고버섯과 부추 등 식물성 재료로 속을 채운 교자만두를 곁들여 한 끼 식사의 풍성함과 만족감을 더했다.
‘산들 마라향 비빔면과 튀긴 전병(16,500원)’은 아삭한 양배추, 오이, 배, 양파에 감칠맛을 더한 마라 소스를 곁들인 비빔면과 바삭한 전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은은하게 퍼지는 마라향과 매콤새콤한 비빔면, 쫄깃한 찹쌀 전병의 식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름향기 비빔밥(18,000원)’은 봄 시즌 메뉴인 ‘봄향기 비빔밥’을 잇는 여름 라이스 메뉴다. 향긋한 미나리와 핑크빛 백년초묵, 자색고구마분으로 색을 낸 두부 크럼블을 곁들여 산뜻한 색감과 풍미를 살렸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수국을 모티프로 한 플레이팅으로 계절감도 더했다. 칼칼하면서도 상큼한 토마토 순두부 스튜를 함께 제공해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플랜튜드 코엑스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고덕점 등 3개 매장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플랜튜드는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체험형 굿즈 증정 프로모션 ‘깨워봐, 여름 입맛’을 진행한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과 일상의 감각을 함께 깨운다는 콘셉트로, 여름 신메뉴를 1종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구현한 LED 키보드 키링 ‘각성 버튼’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봄 시즌에 이어 여름 신메뉴 3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 시식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더위에 맞춰 고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하고 산뜻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여름철 입맛을 깨우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점, 2025년 고덕점까지 플랜튜드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4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약 54만 7천 명, 누적 메뉴 판매량 약 72만 3천 개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식물성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전문 외식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제휴게소 양방향 오픈, 청주공항 식음 매장 오픈, 골프장 식음 사업권 수주 등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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