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기술 명칭은 'AI 기반 이동식 사일로 장치'다. 이동식 사일로는 공동주택 건설의 마감 단계인 바닥 모르타르 타설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바닥용 모르타르 타설 시 작업자가 수동으로 조작했던 이동식 사일로 내 물 배합량과 압송압력을 AI가 자동으로 제어한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이동식 사일로 관련 기술 특허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이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 (사)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건축·건설재료 분야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받은 기술의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에 의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개선시켜 장시간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 초유지 콘크리트는 한일산업의 혼화제 배합 기술과 한일시멘트의 시멘트 소재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제품이다.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건설 현장의 품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건설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일시멘트가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5일 단양 및 영월공장에서 'SF100 Golden Rules 강화를 위한 파트너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경영진 중심으로 진행되던 안전 포럼에서 벗어나 참석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실제 현장의 고위험 작업 사례를 선별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안전조치를 논의하는 등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한일시멘트 오해근 최고안전경영자(CSO)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경영진부터 협력사까지 모든 구성원의 안전 마인드 함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가 3년만에 실시한 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공모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총 970억 원으로 증액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업황 부진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당초 계획보다 3배에 육박하는 수요를 이끌어내며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2년물(300억 원 모집)에 830억 원, 3년물(300억 원 모집)에 930억 원 등 총 1,760억 원의 수요를 모았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 및 건설경기 침체 등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일시멘트가 AI가 탑재된 드론을 도입해 재고 관리 및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산업용 드론을 도입했으며, 드론 운영을 위해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높은 곳에 위치한 배관의 두께를 측정 후 부식 혹은 마모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 추락사고 위험 없이 설비 관리가 가능하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작업자 안전을 위해 도입한 드론이 효율적인 공장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에 열화상 촬영 등 기능을 추가하고, 공장 간 공동 활용을 통해 운영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일시멘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시멘트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일시멘트는 제도 도입 첫해부터 2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조사 대상인 88개 산업군 중 23년 연속 1위에 오른 기업은 한일시멘트를 포함해 단 9곳이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23년 연속 선정은 품질과 환경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와 건설 산업이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일시멘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약 400억 원 이상을 조기 지급하며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전후 급증하는 자금 수요를 고려해 협력사들이 현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협력사들은 당초 예정된 지급 시점보다 최대 2주일가량 앞당겨 대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협력사의 안정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일시멘트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헌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본사에 이어 12일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최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해 '산림탄소흡수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흡수원이란 산림이나 해양처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일시멘트는 오는 2055년까지 30년 동안 충북 단양군에 보유 중인 축구장 300개 넓이(215ha)의 임야를 산림탄소흡수원으로 유지•관리한다. 지주사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전 계열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ESG 경영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 경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E-순환거버넌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한일 그린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처리 공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며, 의류 및 생활용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ESG 경영의 모범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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