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31일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업이다.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은 소득과 재직 증빙이 어려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대출 심사에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활용해 별도의 소득확인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으며, 신용평가사(CB) 추정소득을 적용해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대출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이내 180일 이상 퇴직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 원이며, 금리는 최고 연 5.5% 수준이다.
상품은 이날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로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6월 '부산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BNK금융사다리적금'과 'BNK금융사다리대출' 등을 운영하며,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