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조정실은 19일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청년정책 유공’ 포상을 진행했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사와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마을과 지역 청년사업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창업·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코레일유통은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와 청년마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마을 생산제품의 유통·판매·홍보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협약 이후 하동, 부산, 영천, 진천 등 청년마을의 지역특화상품 13개 제품을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 입점·판매하며 지역 청년사업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청년사업가의 판로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철도 유통망과 상업시설을 적극 활용했다.
2025년에는 군산, 무주 등 5개 청년마을 및 청년사업가와 협업해 용산역, 익산역, 순천역, 정읍역 등 주요 철도역에서 지역특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제품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창출을 지원했다.
청년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에도 전국 철도망을 적극 활용했다.
2024년 익산 청년마을의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전국 KTX 역사 영상 광고매체와 전국 1,000여 개 매장 POS 모니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언론 및 SNS 홍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청년정책을 전국 철도 이용객에게 알리고 청년마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상업시설을 활용해 청년창업자가 직접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철도역 내 상업공간을 청년창업자에게 제공하고 매장 운영 등을 지원해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 한편, 청년 신규채용과 청년인턴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 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철도가 가진 전국적인 유통·공간·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의 판로 확대와 정책 홍보, 창업과 일자리 지원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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