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상생물류 회원점이 직접 추천한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상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슈퍼마켓, 독립형 편의점 등 소상공인 회원점 2,200여 곳에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사업 13주년을 맞아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BEST 친절 배송사원’ 수도권센터 소속 2명과 지방권역 소속 2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은 배송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뤄졌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상생물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80개 회원점에서 50여명의 배송사원을 추천받았다. 추천된 배송사원 가운데 물류 대행사의 추천과 내부 심사를 거쳐 회원점과의 소통, 배송 과정에서의 친절도, 현장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4명을 선정했다.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 회원점의 점주는 “담당 배송사원께서 늘 무거운 물건을 매장 안쪽까지 옮겨주시고, 변함없이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저희 매장을 담당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BEST 친절 배송사원으로 선정된 수도권센터 소속 한 배송사원은 “배송 시간이 늦어질 것 같으면 점주님께 미리 연락드려 양해를 구하고, 상품도 점주님께서 진열하기 편하신 곳에 놓아드리려고 노력했다”며 “힘든 날도 많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선정에 참여한 회원점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 80개 회원점에는 상품 발주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000마일리지를 각각 지급했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배송사원은 회원점과 매일 현장에서 만나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회원점과 배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생과 협력의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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