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C>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의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75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 7월 9일 출시된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빠른 호응을 이끌어내며 신메뉴임에도 기존 대표 메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커링클은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 매콤 시즈닝 치킨에 새콤달콤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커리 특유의 이국적인 향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남녀노소 폭넓은 소비층에게 고루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시즌 수요와 맞물려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BBURINKLE UNIVERSE)’에 새롭게 합류한 시즈닝 메뉴이기도 하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의 대표 시즈닝 메뉴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세계관이다. 커링클의 합류로 뿌링클 유니버스는 커리라는 새로운 맛을 더하며 더욱 다채로운 세계로 넓어졌다.
아울러 이번 출시와 함께 전개된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도 커링클의 화제성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지난 달 개봉한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굿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메뉴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냈다.
커링클의 흥행은 bhc가 쌓아온 신메뉴 성공 공식의 연장선에 있다.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출시 50일 만에 70만 개를 돌파한 ‘쏘이갈릭킹’에 이어 커링클 역시 출시 초반부터 가파른 판매 곡선을 그리고 있다. bhc가 매년 선보이는 신메뉴가 브랜드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 메뉴로 안착하는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bhc 관계자는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75만 개를 돌파하며 뿌링클, 콰삭킹과 함께 bhc를 대표하는 메뉴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커리 시즈닝의 매력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그니처 메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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