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의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8.12.기준) 19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는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원 앱 투 모드(One App, Two Mode)’를 지원한다. 앱 첫 설치 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일반모드 이용자도 전체 메뉴나 홈 화면 상단의 화면 전환 버튼을 눌러 언제든 간편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간편모드는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키움증권이 보유한 방대한 투자 데이터도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공한다. 초보 투자자는 간편한 투자 경험을, 숙련 투자자는 효율적인 매매 환경을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였다.
간편모드에선 AI가 핵심 정보만 추려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고객이 복잡한 투자 정보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다.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 특화 콘텐츠를 갖췄다.
AI 시황 리포트는 생성형 AI가 국내외 증시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장 시작 전과 장중, 장 마감 후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지난 13일 기준 151만명 이상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키움숏츠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풀어낸다. 직접 종목을 찾고 분석하지 않아도 하루 증시 흐름과 특징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핵심 매매 기능도 간편모드에 맞게 재구성했다. ‘주식 더모으기(적립식으로 주식을 나눠 사는 서비스)’는 탐색 메뉴나 개별 종목 화면에서 터치 몇 번으로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다. ‘조건검색(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을 찾아주는 기능)’도 핵심 조건 위주로 간소화했다. 초보자도 복잡한 설정 없이 원하는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간편모드는 일상 속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형 금융 플랫폼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앱테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혜택 메뉴를 전면에 내세웠다. 매일 출석 체크 등 미션을 달성하면 투자에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투자와 앱테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AI 기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안정성을 정비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주식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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