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그룹>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주변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자 ‘서민 포용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용금융 프로그램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채무를 성실히 상환해온 고객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으로 실질적인 재기에 힘을 보태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상자는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권에 채무가 있으면서 긴급 생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으로, 특히 금융권 채권사의 채무 조정 특별감면 대상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준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및 한부모 가족과 같은 이웃 중에서 선별했다.
대상자들에게는 다가올 추석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SM신용정보는 개별적인 생활 지원에서 더 나아가 전통시장, 골목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으로 사회공헌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SM신용정보 관계자는 “어느 때 보다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나눔 실천으로 그 메시지를 구체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창립한 SM신용정보는 채권 회수와 신용 조사 및 자산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SM그룹에는 2015년 12월 편입됐다. 지난달에는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어린이와 아동의 빗길 교통안전을 위해 ‘사랑의 안전우산’을 제작∙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포용적 사회공헌으로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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