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레일 든든 풀리(full-y)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6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코레일유통은 대표적인 한식인 비빔밥과 국내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음료를 함께 제공해 외국인 이용객도 한국적인 식문화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행사 안내 홍보물을 영어로 제작해 주요 역사 내 매장에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고물가 상황 속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편의점 핵심 상품군을 중심으로 ‘착한 가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음료 100원 판매, 샌드위치 구매 시 음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물가안정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으로 구성했다”며 “고객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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