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철도의 상징성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서울역주’와 ‘부산역주’를 선보이며 전통주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코레일유통은 오는 11일 올해 2월 출시한 ‘서울역주’의 인기에 힘입어 제품을 프리미엄 버전으로 리뉴얼하고 추가 생산하는 한편,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부산역주’를 새롭게 출시한다.
‘서울역주’는 국내산 햅쌀로 빚고 서울 지역 특산물인 수라배즙을 더한 25도 전통주다. 은은하게 퍼지는 배향과 신선한 과실향이 특징이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첫맛과 산뜻한 목넘김을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쌀 함량을 기존 7%에서 35%까지 높여 원료의 품질과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서울역주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데 이어 지난 3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리큐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부산역주’는 해풍을 맞은 햅쌀로 빚고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의 은은한 향을 담은 12도 전통주다. 블루베리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을 더해 산뜻한 과실감과 은은한 동백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에는 지역과 철도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도 적용했다. 서울역주는 술병 라벨에 구(舊) 서울역사 일러스트를, 전용 잔 2개에는 역사 건물의 윤곽을 새겨 서울역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부산역주는 라벨과 전용 잔 2개에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꽃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강조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라벨에 철도 승차권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철도 굿즈로서의 재미를 더했다.
코레일유통은 철도통합과 추석을 기념해 서울역주와 부산역주를 함께 구성한 ‘서울·부산역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두 역의 특색을 한 세트에 담아 지역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제품들은 서울역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와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내‘스토리웨이’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부산역주 선물세트’는 총 2,000개 한정으로 정상가 5만 9,900원에서 약 16% 할인한 5만원에 판매한다. 서울역주와 부산역주 단품은 각각 3만 5,000원에 판매한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서울역주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과 함께 주류대상 수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철도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철도 IP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역주 출시와 추석을 맞아 출시하는 서울·부산역주 선물세트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